fet 칩 가지고 +- 신호 제어하고 있는데요.
정말 많이 태워 먹었습니다.
지금은 안정권에 들어셨지만요.
람다 파워가 별로 없어서 +12,-12만 그냥 smps 사용했더니 전류 제어를 못해서 조금만 실수하면
터지고 하네요.
나중엔 무서워서 전원 켤때 벌벌 떤답니다.
타 회사에서 회로를 줘서 그것 바탕으로 실험하다가 정말 고정관념이 생겨 버려서 애 먹었어요.
아니 어디서 이상한 회로를 -_-;;;
지금도 스위칭시 문제가 좀 있긴 하지만 간단 데모 보이고 고 해야 겠습니다.
다 바꿀수도 있는데 그러면 일이 켜져서.
이번 경험으로 남의 말만 믿고 회로 설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_-
솔찍히 스펙 보기 싫어서 했더니.. 몇배의 고통으로 돌아 왔습니다.
1월달만 무사히 지나가면 2월달 부턴 평안한 하루 하루가 될것 같아요.
사장님은 힘드시겠지만 ㅋㅋ
아 그런데 요즘 다시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습니다.
psp3가 자꾸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여웃돈이 좀 있는데 딱 그놈 살정도네요.
그런데 지르면 되긴 하는데 문제는 그것 가지고 놀 시간이 그다지 없다는 게 문제에요.
쫌 가지고 놀면 또다시 신 버젼 나올텐데... 그럼 괜히 손해 보는것 같고..
아 ... 큰일입니다.
정말 많이 태워 먹었습니다.
지금은 안정권에 들어셨지만요.
람다 파워가 별로 없어서 +12,-12만 그냥 smps 사용했더니 전류 제어를 못해서 조금만 실수하면
터지고 하네요.
나중엔 무서워서 전원 켤때 벌벌 떤답니다.
타 회사에서 회로를 줘서 그것 바탕으로 실험하다가 정말 고정관념이 생겨 버려서 애 먹었어요.
아니 어디서 이상한 회로를 -_-;;;
지금도 스위칭시 문제가 좀 있긴 하지만 간단 데모 보이고 고 해야 겠습니다.
다 바꿀수도 있는데 그러면 일이 켜져서.
이번 경험으로 남의 말만 믿고 회로 설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_-
솔찍히 스펙 보기 싫어서 했더니.. 몇배의 고통으로 돌아 왔습니다.
1월달만 무사히 지나가면 2월달 부턴 평안한 하루 하루가 될것 같아요.
사장님은 힘드시겠지만 ㅋㅋ
아 그런데 요즘 다시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습니다.
psp3가 자꾸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여웃돈이 좀 있는데 딱 그놈 살정도네요.
그런데 지르면 되긴 하는데 문제는 그것 가지고 놀 시간이 그다지 없다는 게 문제에요.
쫌 가지고 놀면 또다시 신 버젼 나올텐데... 그럼 괜히 손해 보는것 같고..
아 ... 큰일입니다.
군대에 가지고 갔다가 도둑크리....데미지가 강렬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어흙 ;ㅅ;
정확히 설계하지 않으면 전원 킬때 마다 불안한거 같아요 ㅠ.ㅠ
그런데 급할 때 딱 찾는 부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비슷한 부품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돈이 없는데 어쩌라고... ㅠ.ㅠ
그럴 때는 옷 벗고 속옷만 입고 거리를 뛰어다니는 거야~~~ 고고고~~~ 아자아자~~~ ㅋㅋㅋ 씨익~~~
아무래도 전 돌아이의 체질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