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1 워밍업 해볼까!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더 나쁜파티>.
제공된 one free drink를 마시며,
신나는 DJing 파티를 즐기며 2008년 12월 31일 오후 24:00 카운트다운과 함께 나타날 JYP를 기다려보자. 오늘만은 나도 파티피플!
■ PART2 클럽에서 즐기는 나쁜파티
2008년 12월 31일 비스타홀이 클럽으로 바뀐다!
2008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더 나쁜파티>를 보다 관객과 가까운 공간에서, 함께 즐기고 싶다는 박진영의 희망에서 따라 비스타홀이 31일 딱 하루만 클럽분위기로 싹 바뀔 예정이다. 클럽으로 변신한 비스타홀에서 즐기는 클럽 버전의 나쁜파티! <나쁜파티>보다 파격적이고 좀더 짓궂어지고 좀 더 나쁜 짓을 맘껏 해볼 예정이라는데.
■ PART3 JYP와 함께하는 after party
공연이 끝나도 파티는 계속된다!
JYP와 JYP family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파티가 새벽까지 계속된다.
클럽 유명 DJ들이 들려주는 JYP의 히트곡 리믹스! 그리고 JYP가 준비된 서프라이즈 퍼포먼스까지.
천명의 관객만을 위한 JYP와의 특별한 시간. 공연보다 어쩌면 더 즐거울 수도?!
ㅎㅅㅎ;; 난데없이 더 나쁜파티광고냐구요?
제가 그쪽으로 갈거니까요 ㄷㄷ;;
다만, 노는게 아니라 알바입니다 ;ㅅ; 돈은 벌어야죠!!
혹시 더 나쁜파티 가시는 분계시면, 저 물품보관소에서 일하고 있을겁니다... ㄷㄷㄷ;;
클럽 소리에 몸좀 들썩이면서... 제야의 종소리도 틀어줄지 모르지만...;;;;;;;;;;;;;;;
아무튼 알바로 신년을 맞이하는게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밤8시부터 알바시작이니 좀 오래 자두어야겠군요....
p.s. - 관람료가 13만원정도 하던데... 알바비가 7만원이니 공연도 보게 되면 20만원버는셈이되는걸까요?
(솔직히 공연을 본다는 기대는 안합니다...)
부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