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아침에 일어나거나 길을 걷다보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오늘은 실행 파일로부터 C 소스 파일을 역으로 만드는 일만 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만 보느라 눈이 많이 아프지만 아무튼 너무 잘 실행 되내요.
이것 때문에 기분 너무 좋내요~~~
오늘은 열심히 문서만 봐야 겠습니다.
앉아서 주~~~~~~~~~~~욱~~~~~~~~~~~ 열심히 봐야 겠습니다. ㅠ.ㅠ
읽고 정리할 문서가 왜 이렇게 많은건지...
그리고 잊어버리면 반복이다~~~ 반복!!!
저녁은 김밥 한줄과 빵 하나로~~~ 고고고~~~ ㅋㅋ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오늘은 실행 파일로부터 C 소스 파일을 역으로 만드는 일만 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만 보느라 눈이 많이 아프지만 아무튼 너무 잘 실행 되내요.
이것 때문에 기분 너무 좋내요~~~
오늘은 열심히 문서만 봐야 겠습니다.
앉아서 주~~~~~~~~~~~욱~~~~~~~~~~~ 열심히 봐야 겠습니다. ㅠ.ㅠ
읽고 정리할 문서가 왜 이렇게 많은건지...
그리고 잊어버리면 반복이다~~~ 반복!!!
저녁은 김밥 한줄과 빵 하나로~~~ 고고고~~~ ㅋㅋ
떨어지면 한순간일텐데.. 하면서.. 그러다가 집에 가족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떨쳐 버리곤 합니다.
+ 고양이까지 ㅋㅋ
제 자리는 지금 제어 불능이네요. 뒤에는 정리 안된 자재 앞에는 정리안된 문서 컴터 바탕화면은 정리안된
무수한 폴더로.. 폴더화면이 바탕화면이 되었네요.
그런데 하루만 지나면 어제 했던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
-_-;;; 큰일이네.
고양이님... 미안해요 어렸을적 못되게군거... ㅠ.ㅠ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내요~~~
빛나는영혼님의 바탕화면 보고 싶내요 ㅠ.ㅠ
빛나는영혼님도 힘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