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40분.
천안행 지하철을 탔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사람들이 꽉 차있습니다.
제 옆에 아저씨가 한숨을 내쉽니다.
작은 한숨이 아니라 큰 한숨을 내쉽니다.
뭔가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처음 지하철을 탔던 곳과 지하철을 내린 곳.
시간의 차이는 30분 거리.
이상한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낯선 사람, 낯선 분위기.
어떤 여자분이 계단쪽에 서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오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을 보고 얼릉 고개를 돌렸습니다.
눈을 마주보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였습니다.
5분을 걸어 건널목 앞에 도착했습니다.
막 신호등이 바뀌어 어쩔 수 없이 몸이 무겁게 느껴지지만 막 뛰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못한 일들을 끝내야 겠습니다.
Internet Explorer 8.0 beta2.
정말 이상합니다.
Internet Explorer와 OrCAD 프로그램이 이상한 동작을 하는 바람에 하루를 낭비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헉. 벌써 12월이구나... 새삼 느껴봅니다. -_-ㅋㅋ
천안행 지하철을 탔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사람들이 꽉 차있습니다.
제 옆에 아저씨가 한숨을 내쉽니다.
작은 한숨이 아니라 큰 한숨을 내쉽니다.
뭔가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처음 지하철을 탔던 곳과 지하철을 내린 곳.
시간의 차이는 30분 거리.
이상한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낯선 사람, 낯선 분위기.
어떤 여자분이 계단쪽에 서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오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을 보고 얼릉 고개를 돌렸습니다.
눈을 마주보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였습니다.
5분을 걸어 건널목 앞에 도착했습니다.
막 신호등이 바뀌어 어쩔 수 없이 몸이 무겁게 느껴지지만 막 뛰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못한 일들을 끝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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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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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헉. 벌써 12월이구나... 새삼 느껴봅니다.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