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전에도 말씀드렸던 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ㄷㄷㄷ;;
물론 제가 지금 졸업하는건 아니고... 소모임에서 몇 개 정도는 출품 해야 된다고 해서...저도 얼떨결에 하게 된거죠.
아직도 걸음마를 떼지 못했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 겨우 스텝모터, 서보모터를 돌려봤다. 이런 말밖에는 못합니다.
그 마저도 회전판쪽의 서보모터는 힘이 딸리는지(HS-422였나...? 그걸 5V 인가해서 그런걸까요?) 180도 신호를 주는데 90도도 못가고 있고....(그런 신호를 무려 2초씩이나 줬는데도 못갑니다... 1초는 가고 1초는 겔겔겔...)
일단 돌려봤으니... 약간의 시나리오를 짜는 것도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종이컵(...)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그런데 졸업작품 전시회 라는게 어디 그렇게 만만하던가요 ;ㅅ;
쟁쟁한 선배들이 들쑤셔놓고 졸업해서... 웬만한 출품작들은 명함을 못 내미는것이 현실이죠...
으휴... 만약에 라인트레이서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 로봇팔을 올려놓는다면....그래도 힘들겠죠...?
하루만에 라인트레이서를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지금 상황은 센서 땜질해서 달고, 코딩까지 하면 완성이죠..)
교수님들의 혹평을 피하기는 틀렸습니다.....(이거 3학년 작품 맞나? ....네... 저 아직 3학년입니다...)
아무튼 과목 버리면서까지(그 과제 다음주 제출이라고 기회 주셨잖아!!) 이번주 내내 밤새면서 매달렸는데...
결과는 좋게 나와야죠....;ㅅ;
어제는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서 푹 잤는데... 오늘은 밤좀 새야겠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
그럼 포스가 함께하길(어이!!)....^^
물론 제가 지금 졸업하는건 아니고... 소모임에서 몇 개 정도는 출품 해야 된다고 해서...저도 얼떨결에 하게 된거죠.
아직도 걸음마를 떼지 못했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 겨우 스텝모터, 서보모터를 돌려봤다. 이런 말밖에는 못합니다.
그 마저도 회전판쪽의 서보모터는 힘이 딸리는지(HS-422였나...? 그걸 5V 인가해서 그런걸까요?) 180도 신호를 주는데 90도도 못가고 있고....(그런 신호를 무려 2초씩이나 줬는데도 못갑니다... 1초는 가고 1초는 겔겔겔...)
일단 돌려봤으니... 약간의 시나리오를 짜는 것도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종이컵(...)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그런데 졸업작품 전시회 라는게 어디 그렇게 만만하던가요 ;ㅅ;
쟁쟁한 선배들이 들쑤셔놓고 졸업해서... 웬만한 출품작들은 명함을 못 내미는것이 현실이죠...
으휴... 만약에 라인트레이서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 로봇팔을 올려놓는다면....그래도 힘들겠죠...?
하루만에 라인트레이서를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지금 상황은 센서 땜질해서 달고, 코딩까지 하면 완성이죠..)
교수님들의 혹평을 피하기는 틀렸습니다.....(이거 3학년 작품 맞나? ....네... 저 아직 3학년입니다...)
아무튼 과목 버리면서까지(그 과제 다음주 제출이라고 기회 주셨잖아!!) 이번주 내내 밤새면서 매달렸는데...
결과는 좋게 나와야죠....;ㅅ;
어제는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서 푹 잤는데... 오늘은 밤좀 새야겠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
그럼 포스가 함께하길(어이!!)....^^
파이팅~~~~
하니까... 갓 파더 칵테일이 생각나는군요^^.
만드는거 참 쉽군요.... (솔직히 그거 만들어 먹을만큼의 돈이 없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