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리 1년차 정도되면.. 오히려 모르는게 많아지는건가요?
처음에 회사에 입사후 .. 회로를 구성하기보다는 선배들이 해놓은 것 스펙테스트하고
조금 더 되면 ic data sheet 와 application note 보고 이어 붙이고...
이정도 하다보니..막상 혼자 무언가 꾸밀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어지고..
집에서 혼자 tr 구체적으로 어떻게동작하는지 ..데이터시트 일일이 비교해가면서 공부하게 되네요
원래 주임때 이정도는 다할줄알아야되는거겠죠?
회사에서는 아무도 이런 것을 가리켜주지도 말해주는사람도없네요.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수밖에요 교육도 다니고 선배도 쫓아 댕기고 그래야지요 뭐
무지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인제 대리 2년차인데
회사에서 마이컴부터 아트웍까지
할게 넘 많네요
알고있는 부분은 한정적인데
엄청 노력하는중입니다
힘내세요
줄도록 고생하세요.
내 지식은 남은 편하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고생하세요. (저 한텐, 이 말이 가장 편하게 들리네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