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요즘 같은업무의 일상. 항상 해결해도 끝없이 다가오는 업무는 지치게 만드네요.
탈출하고 싶습니다.
탈출구가 없네요. ㅋ
요즘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
철학vs철학 책을 읽고 있는데...
읽다 보니 참으로 재미있네요.
과거 사람 현재사람 동양과 서양
예전 하버드 대학 강의 정의가 떠오르네요.
요즘 사회에서 결론을 내긴 어렵지만 결국 자신만의 결론을 내려야 겠죠.
예전부터 궁금했던것이 과거 짱들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런건데..
위대한 철학자들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ㅋㅋ
잡소리 였습니다.
폭풍 업무량에
폭풍 회식에
폭풍 사고...
추석 연휴가 있으니 마음의 안식으로 삼으며... 버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