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T인데 가지도 못하고..
원래는 갈려고 했는데.. 꽃집(?)해수욕장인가??
수요일까지 회사 일을 끝냈어야 하는데 못했네요.
이놈의 게으른 영혼 같으니라구.
근데 지금은 후회 중입니다.
괜히 하기 싫어서 지금까지 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가는건데 ㅋㅋ
아아아 언제쯤 부지런 해 질려나.
원래는 갈려고 했는데.. 꽃집(?)해수욕장인가??
수요일까지 회사 일을 끝냈어야 하는데 못했네요.
이놈의 게으른 영혼 같으니라구.
근데 지금은 후회 중입니다.
괜히 하기 싫어서 지금까지 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가는건데 ㅋㅋ
아아아 언제쯤 부지런 해 질려나.
몸도 안좋은데....컴터가 신경쓰여서 4시간 자고 일어났음..큭..ㅠㅠ
윈도우 밀기 정말 싫은데 윈도우 밀어야할 상황이 점점.ㅠㅠ
털이 많이 났나 보죠? ^^
예 윈도우 털 좀 밀었어요...고스트로 한방에 복구..ㅋㅋ
아오 피곤..ㅋㅋ
저도 프로젝트가 덜 끝나서..ㅜㅜ
월요일에 동아리 사람들 MT 간다는데 전 못 갈듯..ㅜㅜ
괜히 프로젝트 빨리 끝낸다고 큰소리 쳐서..ㅜㅜ
놀러가고 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