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ATmega2560과 센서를 시리얼 통신으로 인터페이스하고 있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과정을 설명하면
1. 키보드로 AVR에게 명령을 보냄.
2. 명령을 받은 AVR(RX0)은 다시 센서로 보낸다(프로그램 내부). 다시말하면 RX0로 받은 데이터를 TX3로 보냄.
3. 센서는 데이터(키보드로 보낸 명령)를 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AVR의 RX3로 받습니다.
4. RX3로 받은 데이터는 TX0를 통해 컴퓨터의 터미널 창에 뿌려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명령 몇가지중에 하나의 경우 명령을 입력하면 main문의 무한루프를 빠져나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해버려서
초기설정했던 보레이트로 설정이 바껴버리는데요.(이는 명령중에 보레이트 변경하는 명령도 있음). 그래서
센서의 보레이트설정을 바꿨다가 위의 경우처럼 어느 한명령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재시작되어 보레이트 설정이 초기화가
되어버리므로 센서를 껏다가 켜지 않는 이상 센서로 명령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무한루프로 돌고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명령어 하나 때문에 갑자기 무한루프를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는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밑에 소스를 첨부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많이 허접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예로 들자면 G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프로그램이 무한루프를 빠져나와버립니다.
프로그램은 AVR Studio로 작성하였습니다.
과정을 설명하면
1. 키보드로 AVR에게 명령을 보냄.
2. 명령을 받은 AVR(RX0)은 다시 센서로 보낸다(프로그램 내부). 다시말하면 RX0로 받은 데이터를 TX3로 보냄.
3. 센서는 데이터(키보드로 보낸 명령)를 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AVR의 RX3로 받습니다.
4. RX3로 받은 데이터는 TX0를 통해 컴퓨터의 터미널 창에 뿌려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명령 몇가지중에 하나의 경우 명령을 입력하면 main문의 무한루프를 빠져나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해버려서
초기설정했던 보레이트로 설정이 바껴버리는데요.(이는 명령중에 보레이트 변경하는 명령도 있음). 그래서
센서의 보레이트설정을 바꿨다가 위의 경우처럼 어느 한명령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재시작되어 보레이트 설정이 초기화가
되어버리므로 센서를 껏다가 켜지 않는 이상 센서로 명령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무한루프로 돌고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명령어 하나 때문에 갑자기 무한루프를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는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밑에 소스를 첨부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많이 허접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예로 들자면 G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프로그램이 무한루프를 빠져나와버립니다.
프로그램은 AVR Studio로 작성하였습니다.
무한루프가 빠져나온다기 보다는 특정한 이유때문에 시스템이 죽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통은 레지스터를 잘못운용하거나 오버플로우때문에 죽는경우가 일반적인데요..
아래소스에서 Cmd_No 변수에 정확한 값이 저장되지 않았다면 시스템은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겠네요.
case 'G' : for( i=0; i<Cmd_No; i++) // Distance
tx3_data(Cmd_Buf[i]);
tx3_data(0x0d);
break;
제가 바뻐서 소스를 일일히 분석을 못해드리니 천천히 하나하나 점검해가세요.
변수데이터부터 확인하는 습관을...(특히 통신이나 네트웍에서는 무결성을 보장할 수 없으니 확인하는 버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