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제가 많이 활동도 없어지고 자주 못들리는거 같네요 ..
예전에 MCU를 처음 접했을때 많은 도움을 받고 날 마다 사이트에 들어오고 사람과 정보도 공유하는게 좋았는데
요즘엔 제가 맘이 식었는지 MCU도 잘 만지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책상위에만 있네요.
MCU를 처음에 접할때 너무 재미있어서 학교도 편입하고 지금 편입한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
그냥 지금까지 뭘 배웠나 싶기도 하구요.. SSM때문에 프로젝트도 하나 하고 있었는데 SSM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갈피를 못잡는거 같아요 ㅋ ARM이라는것도 한달째 하고 있지만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ㅋ
혼자서 너무 답답해서 글을 막써봅니다. ㅡㅡ;;
다들 힘내세욤~!!!!
아하.. SSM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입니다.
예전에 MCU를 처음 접했을때 많은 도움을 받고 날 마다 사이트에 들어오고 사람과 정보도 공유하는게 좋았는데
요즘엔 제가 맘이 식었는지 MCU도 잘 만지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책상위에만 있네요.
MCU를 처음에 접할때 너무 재미있어서 학교도 편입하고 지금 편입한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맘대로 되는게 없네요.
그냥 지금까지 뭘 배웠나 싶기도 하구요.. SSM때문에 프로젝트도 하나 하고 있었는데 SSM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갈피를 못잡는거 같아요 ㅋ ARM이라는것도 한달째 하고 있지만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ㅋ
혼자서 너무 답답해서 글을 막써봅니다. ㅡㅡ;;
다들 힘내세욤~!!!!
아하.. SSM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입니다.
SSM이 그렇게 님 인생에서 중요한가요?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출발점은 늦었어도 인생은 마라톤이니 해봐야 아는거아니겠습니까?
MCU하나만 공부해서는 재미를 못느낄 수 있습니다. 공학적으로 어디에 응용할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구현하는데 재미가 더 있는게 아닐런지요//
권태기가 살짝 오신듯한데 이럴때 저는 주로 그냥 만들고 싶은거 암꺼나 만들어봅니다..
그러다 보면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걸 이론이나 기술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버닝모드로 돌아가곤 합니다.
마인드컨트롤 잘 하셔서 옛날의 모습을 다시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버닝마스터..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ssm은 소프트웨어 멤버쉽입니다. 하드웨어로 들어가기 힘드실 겁니다. 정말 특출나지 않으면..
^^ 힘내십시요
참고로 저도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뎅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지원해 보세요. 하반기엔 사람을 많이 뽑는 답니다.
그리고 준회원 제도가 있어요. 자리가 있어야 하긴 하지만.
운영자 찾아가서 (발품을 파는거죠) 준회원 자리 하나 있으면 달라고 하고 열정으로 승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친구도 4번 떨어져서 합격하고, 후배는 한번 떨어지고 준회원 제도로 들어가서 저번에 합격했고.... 머 그러네요.
참고로 어린 사람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멤버쉽 생활 할 사람.( + 영어)
과 후배가 어리고 영어 할줄 안다는 이유로 한번에 합격했거든요. 물론 저희 동아리 애들이 먼저 들어가서 학교 이미지 좋게 만든것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포트 폴리오 겁나 잘써야 합니다. 다들 써온거 보면 눈 돌아갑니다.
소프트웨어에 강해서 멋진 소프트 웨어 들고 가면 합격 할 확률이 높고, .. 그런데 거기 텃새가 있어요.
미리 들어간 각 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을 미리 선정해 놓는 거죠.
새로이 뚫을려면 여러번 지원해서 열정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서류 그쪽에선 거의 보지도 않아요 -.-;;;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