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런 곳이 있었다는게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탄만 하고 있는 신입병사 입니다.. ㅎㅎ
어제... 근..1년만에 다시 납냄새를 맡았네요..^^
4년동안 근무하던 곳을 떠나...전직을 해보았지만....납냄새가 그리워 다시 본자리로 온지..두달째네요.. ㅎㅎ
역시....첫발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ORCAD 부터 하나하나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뭔가..제옷을 찾아 입은 기분이네요^^
앞으로 많이 들러야겠습니다~
납 토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