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가지씩 일을 하기를 원했으나.. 거참 마음과는 반대로 여러가지 부하가 걸리네요.
음.. 그것도 일정이 겹치는건 당연한 센스 ^^
아.. 5월 말이면 다 결판이 날 듯 합니다.
잘되면 초대박.. 잘안되면 머 일상으로의 귀환 ㅋㅋ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듯 합니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는데... 지금인것 같네요.
마음은 이렇게 먹고 하려는데 잡생각은 왜이리 나는지. ㅋㅋ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하려고 들렸습니다.
그만좀 흔들어 많이 묵읏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