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잠깐 시간내서 인터넷 할 여유가 없었네요.
뭐 미친듯이 일만한건 아닌데
요즘 뭔 인터넷 교육이다 뭐다 해서 잠깐 남는 시간마저 뺏겼었거든요..ㅎ
오늘로 그것도 끄으읕..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접속해있었는데..에헤
눈치보여서 글도 잘 못 읽고 쓰지는 더더욱 못하고.^^
어휴 - 지금까지도 눈치를 보고 있네용. 뭐 싫진 않지만요..ㅋ 답답할 뿐.ㅋㅋ
저도 신입회원이지만 - 요즘 정말 새로오신 분들이 많네요 ㅎ
다들 열심히 하는거 보면 넘 부러워요
나도 뭔가에 폭 빠져서 하고 싶은데 .. ^^;;
잘 하고 있는건지, 도대체 뭐가 나아지고는 있는건지 하는 생각땜에 쪼오끔~ 우울하기도 하구..
그래도 또 이거말고 내가 뭘 하나 싶어서 열심히 해야지 하는 다짐에 힘내보기도 하구..ㅎ
열심히 하고 싶은데 어느새 또 뺀질뺀질 거리는 절 발견하게 되요..ㅎ
또 열심히 해서 안되면 어쩌나 하는 혼란도..역시 학교 다닐때 공부를 좀 했어야 했는데..
아 젤 힘든게 ㅋㅋ 요 시간만 되면 집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맘이 생겨서 좀 그렇네요 ㅎ
집에 별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집이 좋은지..ㅎ
---> 여기까지가 어제 쓰던 글..ㅋ
글 하나 올리는데 이틀걸리네요.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겠어요 !^^ 내일뵈용!
뭐 미친듯이 일만한건 아닌데
요즘 뭔 인터넷 교육이다 뭐다 해서 잠깐 남는 시간마저 뺏겼었거든요..ㅎ
오늘로 그것도 끄으읕..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접속해있었는데..에헤
눈치보여서 글도 잘 못 읽고 쓰지는 더더욱 못하고.^^
어휴 - 지금까지도 눈치를 보고 있네용. 뭐 싫진 않지만요..ㅋ 답답할 뿐.ㅋㅋ
저도 신입회원이지만 - 요즘 정말 새로오신 분들이 많네요 ㅎ
다들 열심히 하는거 보면 넘 부러워요
나도 뭔가에 폭 빠져서 하고 싶은데 .. ^^;;
잘 하고 있는건지, 도대체 뭐가 나아지고는 있는건지 하는 생각땜에 쪼오끔~ 우울하기도 하구..
그래도 또 이거말고 내가 뭘 하나 싶어서 열심히 해야지 하는 다짐에 힘내보기도 하구..ㅎ
열심히 하고 싶은데 어느새 또 뺀질뺀질 거리는 절 발견하게 되요..ㅎ
또 열심히 해서 안되면 어쩌나 하는 혼란도..역시 학교 다닐때 공부를 좀 했어야 했는데..
아 젤 힘든게 ㅋㅋ 요 시간만 되면 집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맘이 생겨서 좀 그렇네요 ㅎ
집에 별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집이 좋은지..ㅎ
---> 여기까지가 어제 쓰던 글..ㅋ
글 하나 올리는데 이틀걸리네요.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겠어요 !^^ 내일뵈용!
캐캐 저도 야근 삼매경이네요..ㅋㅋ 힘들지만 즐겁습니다...으흐흐;;
한번 길을 정햇으면 일단 한번 끝을 볼때까지 가보는거지요 물론 이 바닥이 끝이 없지만요..
무엇을 하든 나중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미쳐서 해보는거지요 . (단 건강은 챙겨야져..)
집에 가면 왠지 편안함이 있어서 가고 싶으신가봐요?ㅋㅋ 회사에 모든걸 다 세팅하고 회사에 좀 더 정을 붙이면 어때요/ㅋㅋ
8시가 일찍은 아닌거 같은데요..므흣;;
아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 워낙 많이 들어서 잘 아실ㄲ ㅓ같은데요...
나는 얼른 졸업 부터 해야 되는데;; ㅋㅋㅋ
저는 날마다 밤이에요 ㅎㅎ;
ㅎㅎ 뺘쑝님도 야근?!ㅋ
(학생인줄알았는데..ㅎㅎ)
다른 사람의 기쁜일은 기뻐하고 안타까운일은 함께 슬퍼해줘야 하지만,ㅋ
저말고 누군가가 야근한다고 하면 왜 이리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은지 ㅋㅋ
무엇이든 함께라면 무서울 것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헉....저도 야근인가요 새벽3시 다 되가는데...
냐하하 술먹고 들어왔지만요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