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원래는 이렇게만 쓰고 끝내려고 했지만...
요즘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사사로운 문제점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뭐 돌이켜 보면 납기에 시달리다가 납품되어져 버려서 생긴 일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생긴 일도 있고....
지금은 욕먹으면서 수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반성을 하면서 하곤 하지만
또다시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그렇게 안되곤 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몸도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늙어가는 듯 합니다.
헉~~~
빛나는 영혼님이 제동 거셨네.
제동거는 것을 좋아해야겠죠...
소통이 되려나...
11월 말에 한번 소주로 뭉칠까요?ㅎㅎㅎ
정모는 아니그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