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문뜩 저 인용구가 생각나네요.
안되면 되게하라 좀 무식하게 들리지만..
항상 안되는 작업들, 버그, 오류, 내가 못하는것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고수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안되는것들을 돌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정공법으로 파버리는것도 한 방법이잖아요~~
아 근데 전 안되는것만 매일 있어서 죽을 맛입니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 좋은 날은 다 가고 흑흑...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까 이 글 또한 적었다가 날라가서 다시 적고 있으니 눈물 2배
^^;;; 아 이건 아닌가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