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때는 다음 사항을 정확히 설명해주셔야 답변하시는 분도 최대한 정답에 가깝에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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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원사양, 전자부품등 개발환경 :
| 2. 전자부품이나 회로의 제어목적 :
| 3. 증상과 예상되는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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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SMD 타입의 칩형 콘덴서는 pF 단위부터 시작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pF는 101로 10nF는 103으로 표기할수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SMD 타입의 칩형 인덕터는 적층형 권선형 상관없이 모두 nH 단위부터 시작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인덕터도 콘덴서처럼 100nH는 101로 10uH는 103으로 표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권선형 적층형 모두 동일하게 표기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위와같이 표기를 할 수 있다면 uH 단위를 넘어가서 mH가 되어도 10mH를 106으로 표기하기도 하나요?
또 적층형 인덕터를 보면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검은 띠가 있는데 그 검은 띠는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단순히 칩형 콘덴서와 구분하기 위해서 해놓은 것인지 아니면 다이오드나 탄탈처럼 검은 띠쪽이 특정 극성을 나타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인덕터가 극성은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nH단위를 넘어가서 uH 단위의 적층형 인덕터들을 보면 띠가 없더라구요. 그냥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이처럼 띠가 있는 인덕터와 띠가 없는 인덕터에 또 무슨 차이점이 있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3. 칩형 인덕터는 아닌데 코일이 감겨져 있는데 SMD 타입이고 673K 라고 적혀있습니다.
LCR 미터로 측정해보면 대략 68mH정도 나오고 Q값은 10정도 나옵니다. 부품도에 673K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코일은 마찬가지로 SMD 타입이고 부품도에 952J라고 적혀있는데 LCR 미터로 측정해보면 대략 10mH가까이 나옵니다. Q값은 5정도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673K와 952J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그 코일의 이름인지 아니면 어떤 값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4. 코일값을 측정할때 Q값은 무엇을 나타내는지 궁금합니다. 콘덴서값을 측정할때도 Q값이 중요한가요?
LCR 미터에 Q값 옆에 D값도 있던데 이 D값은 또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LCR 미터로 코일이나 콘덴서의 값을 측정할때 주파수에 따라서 코일과 콘덴서의 값이 변하는데 그렇다면 pF단위의 콘덴서들을 측정할때는 주파수를 높여서 측정하고 단위가 커지면 주파수를 낮춰서 측정하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주파수를 어떤식으로 조절해서 측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내가 측정하고자 하는 콘덴서와 코일을 가지고 고주파 회로에 사용하게 되면 주파수를 LCR미터 측정 주파수를 MHZ 단위에 놓고 측정해야 하는지요. 이러한 점이 궁금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네요... 전부다 답해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아시는데로 한가지만 답변해 주셔도 좋으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초보입니다.
k와 j는 오차를 말하는것같은데.
j급은 +,- 5% k급은 +,- 10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