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부드럽고 공격도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만,
제대로 된 면접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해서 말문이 막혀 생각과 다르게 말하였습니다. ㅠㅠ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성격,취미,스트레스해소법,프로젝트등등...
마치고 생각해보니 자신도 모르고 적도 모르는 상태 같아요.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부드럽고 공격도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만,
제대로 된 면접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해서 말문이 막혀 생각과 다르게 말하였습니다. ㅠㅠ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성격,취미,스트레스해소법,프로젝트등등...
마치고 생각해보니 자신도 모르고 적도 모르는 상태 같아요.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걱정 한다고 안 되는게 될 것도 아니고, 될게 안 되는것도 아니니...
아무튼 면접 고생하셨네요.
당황하면 생각했던 이야기랑 다른 말이 나오곤 하죠.. 당황스럽게도..
그런 모습도 본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
모두 다 잘될꺼예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