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로세서도 해보고 싶고 한데...참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작업안해본지가 이제 8개월 다되가는군요...// 남들이 하는것만 보고....
정작 저는 못하고 있네요..마음은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인두기에 전원 넣기가 어찌나 힘든지..ㅋㅋ
조금 더 방황해야겠습니다~~~이번주까지만~~~~~~~~~~~~~~~~~~~~~~~~~~~~~~~~~~
다음주부터는 머라도 해야겠어요~~~~~~이거 완전 감을 잃어버린듯 하네요..
작업안해본지가 이제 8개월 다되가는군요...// 남들이 하는것만 보고....
정작 저는 못하고 있네요..마음은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인두기에 전원 넣기가 어찌나 힘든지..ㅋㅋ
조금 더 방황해야겠습니다~~~이번주까지만~~~~~~~~~~~~~~~~~~~~~~~~~~~~~~~~~~
다음주부터는 머라도 해야겠어요~~~~~~이거 완전 감을 잃어버린듯 하네요..
1학년때 하도 짜증나서 기판을 책상에 탁 치고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동기가 땜을 해주고 있더군요. 그것 아니었으면
나갔는데 ㅋㅋ 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거든요. 근데 프로젝트는 하드웨어쪽만 -.-;;
프로젝트도 접은지 오래됐네요;;
먹고 놀기...방황중~~~ㅋㅋㅋ 머든 시켜만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하..각오만..ㅋㅋ
프로그램 짜기도 귀찮고 납땜하기도 귀찮고 마지막으로 작업한게 4개월전에 유닉스 프로그램 개발.
증말 왜이리 무기력한지...몰라요~!~~~~
갑자기 일복이 터져서 까먹지 않으려고 페이지에 적었더니 한페이지 가득 채웠네요. 그래서 하나씩 지우면서 하지 머 했는데...
처음것이 스태틱 방식을 다이나믹으로 바꾸는 과정(단가땜시 -.-;;;)에서 Mega8이 전혀 희안한 동작을 하네요. 마치 컴파일러
버그처럼 당연한 구문이 실행이 안되는데... 이럴땐 정말 디버깅 장비 있음 좋겠습니다. 가급적 디버깅 코드 삽입 안할려고
했는데.. 첫번째줄 지우지도 못하고 하루가 가네요. 에휴.
마이크로프로세서 만지고 싶은데 ㅠ
이건 이제 어느 정도 된거 같아.. 다른 걸 하고 싶은데..
맨날 나오는 프로젝트~ㅡㅡ;; 이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