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가 150만원짜리를 30만원에 만들어야 하네요.
거참 아무리 낮추고 낮추어도 50만원 이하로 떨어지질 않네요. -_-
우어우어
오랜만에 와서 푸념만 늘어놓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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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은 고뇌에 고뇌를 거듭해야 하는 단계....
회사에 들어온 만큼, 시제품을 양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라 배워야 해서 부담이 되는군요...ㅇ<-<
딱 어떤 기간내에 돌아갈 만큼만 만든다는 소문이 있던데.....
딱 쓸만한 가격에 쓸만한 성능내는게 최적이죠.. 그걸 만드는게 어려워서 그렇죠
엔지니어와 회사원 사이의 고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