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처음 P-CAD를 1996년도에 접했습니다...그담에 PADS , ORCAD, Mentor, Altium 등등 일을 하다보니
생소한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Altium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고층 PCB 작업(주로 Mentor 사용)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Layout 이나 PADS 를 사용했었는데..
Altium을 접한 후로는 Altiu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대체적으로 OR-CAD와 비슷하고(뭐 대분분 CAD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강력한 3D 기능 지원으로 Debugging 을 하기가 굉장히 쉽다 입니다.
생소한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Altium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고층 PCB 작업(주로 Mentor 사용)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Layout 이나 PADS 를 사용했었는데..
Altium을 접한 후로는 Altiu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대체적으로 OR-CAD와 비슷하고(뭐 대분분 CAD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강력한 3D 기능 지원으로 Debugging 을 하기가 굉장히 쉽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