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텔미를 알게되었습니다.
흠.. 현재 후배가 대전 멤버쉽에 있는데.. 거기에서 거기 사람들이 다 텔미만 반복해서 듣고 있다고 해서 추천을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머야 하고 들어봤더니.. 거참.. 중독이군요.
역시 박진영 대단합니다 ㅋㅋ
근데 어떤 사이트에 이러한 글이 있더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전 28살 인데요. 지금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데.. 잘 되지도 않고 컴퓨터에선 텔미만 반복해서 듣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댓글이 쫘악 달리면서..
"저두요 -.-;;"
하는 글들이 순식간에 채워 졌다는 ㅋㅋ
그런데 저도 곧 영어를 패스해야 하는 상황에서 텔미를 들으면서 흐뭇해 하는 모습을 보니 영 한심스럽군요 ㅋㅋ
근데 저러한 영어 제목은 좋은거 같아요.
Tell to me 아니죠 Tell me 맞습니다.
Marry with me 아니죠 Marry me 맞습니다. ㅋㅋ
흠.. 현재 후배가 대전 멤버쉽에 있는데.. 거기에서 거기 사람들이 다 텔미만 반복해서 듣고 있다고 해서 추천을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머야 하고 들어봤더니.. 거참.. 중독이군요.
역시 박진영 대단합니다 ㅋㅋ
근데 어떤 사이트에 이러한 글이 있더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전 28살 인데요. 지금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데.. 잘 되지도 않고 컴퓨터에선 텔미만 반복해서 듣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댓글이 쫘악 달리면서..
"저두요 -.-;;"
하는 글들이 순식간에 채워 졌다는 ㅋㅋ
그런데 저도 곧 영어를 패스해야 하는 상황에서 텔미를 들으면서 흐뭇해 하는 모습을 보니 영 한심스럽군요 ㅋㅋ
근데 저러한 영어 제목은 좋은거 같아요.
Tell to me 아니죠 Tell me 맞습니다.
Marry with me 아니죠 Marry me 맞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