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s7을 오늘 구매했습니다.
흠.. 신제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정된 제품이 제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미루지 않고
질러 버렸네요. ^^;;
어서어서 오길 기다리며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코딩을 할수 있겠군요 . ㅋㅋ
사실 목적은 다른데 있지만요 ^^
아마 5년간은 꿀리지 않고 쓸수 있을듯 해요. 용량이 좀 적긴 하지만 -_-
아아.. 전 전자 제품은 종류별로 한가지씩 결국 사는 체질인가 봐요.
에궁.
여담 이지만.. 오늘 로또를 맞추어 봤는데.. 3자리 보고 3자리 맞추어 보고..
엇..... 3자리가 맞네요. 떨려서 다음 3자리를 못맞추고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이거이거이거... 드뎌 인생의 꽃이 피는 것인가..
여기 까지 입니다. 나머지 3자리를 보는 순간 다르네요.
무거워서 작은 PMP로 넘어왔습니다.
저녀석은 머리가 돌아가서 참......있어보이네요...호호~~~술먹고 잤는데 3시간만에 깨버렸네요;;
이긍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혼님.
흑흑.. 배드 섹터가 났네요. 초기 불량인듯.
슬프다. A/S 맞기면 되긴 하지만.. 시간과.... 남의 손 들어가면 중고랑 다를바가 없죠. 흑.
국산제품의 한계인가 -_-
저두 s7 보유하고 있습니다.. ssd라서 빠르던데.... 괜찮아요....
쓰기에는 약간 큰 감이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