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개발자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개발자가 꿈꾸는 직장과 같은 내용의 조사에서 항상 1위로 손꼽히는 회사는 역시 구글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도 이제 구글 코리아가 생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한국 사무실은 또 어떻게 운영될까에 관심이 많았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드디어 그 궁금증이 해결될 구글 코리아의 사무실 사진이 공개 되었다.
사무실 오픈과 더불어 한복을 입은 아가씨가 나오는 구글 로고 등장.
에릭 슈미츠 아저씨가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었다.
다음은 개발자 근무 환경이다.
인테리어의 화려함을 빼고는 우리나라 회사들 개발 환경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이 아가씨들도 개발자들인가!?
인테리어에 많은 비용을 들인것을 알수 있다.
모든 개발자들에게 이러한 독방틱한 시스템을 제공해 주는걸까?? 너무 궁금하다.
로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구글스러운 안내 데스크
외부 손님 방문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마운틴 뷰 본사와 서울의 시간을 볼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도 마운틴 뷰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있어서 이렇게 배치해 둔것이 아닌가 싶다.
회의실은 섬 이름을 따서 회의실 명을 지었다.
다음은 휴게실을 살펴보도록 하자.
평상시에는 휴게실로 쓰이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똘똘 뭉쳐서 점심식사 하는 곳으로 변신하는 곳인것 같다.
직원들 기 살려주는데 무척 애 쓰는 모습. 개인적으로는 무척 보기 좋다.
저 아가씨의 회심의 미소. 도대체 어떤 음식을 받으려는 찰라 였을까나!?
사소하지만 직원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장면. 음료수 무한리필...
탕비실 분위기는 미국식을 그대로 옮겨논거 같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참 보기 좋아 보인다.
우워어~~~ 첨단 안마기.,. 아마 대부분의 회사에선 이런거 설치하면 설치한사람이 짤리지 않을까?
잡지...
점심 메뉴는 일반 회사 메뉴랑 별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중요한건 이것이 공짜라는것. 쪼잔하게 월급에서 까지도 않는다는...)
예전에 어디에선가 구글 엔지니어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이러 얘기가 있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류의 내용이었다.
" 구글이라고 다른 회사의 개발자들과 크게 다른 건 없다.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받을때도 있고 야근도하고..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개발자로서 이 회사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
정말 이런지는 알수 없다.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회사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직장인이 과연 있을까?
그리고 한국에도 이제 구글 코리아가 생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한국 사무실은 또 어떻게 운영될까에 관심이 많았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드디어 그 궁금증이 해결될 구글 코리아의 사무실 사진이 공개 되었다.
사무실 오픈과 더불어 한복을 입은 아가씨가 나오는 구글 로고 등장.
에릭 슈미츠 아저씨가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었다.
다음은 개발자 근무 환경이다.
인테리어의 화려함을 빼고는 우리나라 회사들 개발 환경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이 아가씨들도 개발자들인가!?
인테리어에 많은 비용을 들인것을 알수 있다.
모든 개발자들에게 이러한 독방틱한 시스템을 제공해 주는걸까?? 너무 궁금하다.
로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구글스러운 안내 데스크
외부 손님 방문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마운틴 뷰 본사와 서울의 시간을 볼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도 마운틴 뷰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있어서 이렇게 배치해 둔것이 아닌가 싶다.
회의실은 섬 이름을 따서 회의실 명을 지었다.
다음은 휴게실을 살펴보도록 하자.
평상시에는 휴게실로 쓰이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똘똘 뭉쳐서 점심식사 하는 곳으로 변신하는 곳인것 같다.
직원들 기 살려주는데 무척 애 쓰는 모습. 개인적으로는 무척 보기 좋다.
저 아가씨의 회심의 미소. 도대체 어떤 음식을 받으려는 찰라 였을까나!?
사소하지만 직원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장면. 음료수 무한리필...
탕비실 분위기는 미국식을 그대로 옮겨논거 같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참 보기 좋아 보인다.
우워어~~~ 첨단 안마기.,. 아마 대부분의 회사에선 이런거 설치하면 설치한사람이 짤리지 않을까?
잡지...
점심 메뉴는 일반 회사 메뉴랑 별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중요한건 이것이 공짜라는것. 쪼잔하게 월급에서 까지도 않는다는...)
예전에 어디에선가 구글 엔지니어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이러 얘기가 있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류의 내용이었다.
" 구글이라고 다른 회사의 개발자들과 크게 다른 건 없다.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받을때도 있고 야근도하고..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개발자로서 이 회사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
정말 이런지는 알수 없다.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회사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직장인이 과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