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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구린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pads 기본과정을 무사히 끝냈습니다(이게 축하할일이 되나 ㅋㅋ)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orcad를 학교 전공시간에 배우다 보니 이놈이 편한 건 줄 알았는데
pads가 더 편하더군요...
물론 라이브러리라는 놈을 만들어 줘야 하지만
익숙해지니 부품하나만드는데 5분도 안걸리고 평생을 쓸 수 있다는데에서 만족합니다.
부품하나를 만들려면 로직부품,피씨비데칼,파트타잎 이렇게 3종류를 만드는 것입니다.
부품을 만들어 로직(회로도)설계도면에 넣고 배선만하면
레이아웃(pcb)설계도면에 바로 반영되고 바로 배선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며
수정사항이 발생하면 로직(회로도)설계도면에서 수정하여 이또한 바로 레이아웃(pcb)설계도면에
바로 반영 시킬 수 있네요...
힘들게 orcad로 회로 설계하고 pads의 레이아웃(구 파워pcb)으로 도면 짜맞추지 마시고
걍 pads 공부하심이 여러분의 정신건강에 이로울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그럼 수고들 하십시요..
그래도 회로도 정리하는데에는 ORCAD가 더 편하고 비주얼면에서 나은것 같아요^^
현재 회사에서 PADS LOGIC으로 설계해서...지금은 로직 사용중입니다.
PADS에서 회로 설게도 가능하군요;;;
제가 회사 나오기 전의 선배는 OrCad에서 회로 짜고, PADS로 아트웍을 해서요 ㅎㅎ;;
바로 연동되면 신상에 좋을것 같기도 하군요...
orcad를 못쓴다니...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아마 안써도 될정도로 편하다는 말씀을 하신게 아닐런지...
orcad 파일을 pads 로직에서 연동시켜서 pads 아트웍과 같이 하는걸 봤는걸요 ㅎㅎ
이해를 쪼금 잘 못하셨네요..
못쓴다는 표현은 (이거 못슬 프로그램이 구나 가 아님) pads 배운 사람이 구지 orcad로 라이브러리 불러와 회로도만들고
그것을 pads 로직으로 연동시키 파트등록시키고 pcb데칼 만들어서 레이아웃으로 가지고 가는 번거로운 과정을 안한다는 얘기입니다. ㅋㅋㅋ
사용자 손에 익은 툴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