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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 아크마 | 판매 납포인트 | 5P | 평점 | 4.0점 / 총 15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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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다리가 좁은 쪽(긴쪽이) + 라고 굳게 믿던 1인, 어느날 창고에서 오래된 부품을 발견하고 이걸루 장난감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땜 해버렸는데 불이 하나도 안들어 오는 ....ㅠㅠㅠ
그래서 학점을 A+을 받아야 좋구나 했는데.....그만...ㅠㅠ
아~~~~ 옜날에는 지 만들고 싶은데로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다음부터는 꼭 전기 넣보고 확인하는 1인.
책자를 보면 늘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전자의 이동은 전류의 방향과 반대라는 틀린 말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제가 기억하기론 2008년도 즈음에 전자의 최소단위가 있는데 이것의 이동에 관한 발표를 인터넷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전자가 모여 흐름을 형성하면 그게 전류이죠. 그라운드에서 VCC로 흐르는 '결과'에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관한 인력을 붙여 추측성 해설을 과정으로 끼얹다보니 이론적인 부분이 참 희한하게 변했죠;;; 쩝. 나 역시 이제는 VCC에서 GND로 회로 구성을 하는게 더욱 익숙해진 지금 반대로의 방식을 적용시키긴 힘들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