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AD는 거의 회로 디자인으로 많이 쓰고

PADS는 ARTWORK으로 많이 쓰여요

당연 윗분 말씀처럼 저도 위의 구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규모가 작거나, 자금력이 빵빵한 회사의 경우 회로는 OrCAD, PCB는 PADS 하는 식으로 쓰겠지만..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구해서 사용하시는 경우에 두가지 프로그램을 혼용 하구요.

일선에서 많이 쓰는 프로그램은 P-CAD, PADS, Mentor 등입니다. 간혹 CADSTAR 쓰시는 곳도 있구요..

일본 계열의 경우엔 Zuken(CR-5000) 이란것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툴이 회로도와 PCB툴을 같이 제공하고 있는데,

윗분들 처럼 별도로 사용하려면 라이센스 비용이 두배가 되지요.

CAD 툴은 말 그대로 툴 입니다.

손에 익은 툴을 쓰다가도 바이어가 포멧을 달리 제시하면 다른 툴을 익혀야 하지요.

OrCAD는 과거부터 대학등에서 많이 구매를 해서 사용했고, 교육용으로도 많이 쓰였습니다.

다만 PCB 툴쪽이 그닥 편리하지 않아 Layout이 많이 외면을 받은 상태였고.. 아트웍을 안하고 설계만 하는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PADS는 회로도 작성이 불편하지만, Mentor 사가 인수하여 인터페이스가 Mentor와 비슷하고, PC에서 구동이 된다는

점, OrCAD와 Netlist 연동이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 구매해서 사용하는 회사에서는 보통 하나의 툴로 몰빵 합니다.

많은분들이 조합으로 사용하신다고하니, PADS로 다시 배워야겠네요...

다음 PCB는 PADS로... ^^

PCB는 PADS를 많이 쓰고, OrCAD랑 호환 작업도 잘 이루어집니다.

거의 ARTWORK으로 PADS를 회사에서 많이 쓰던데,,

그래도 요즘 Allegro PCB editor 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회사에서는 PADS를 많이 씁니다~~~

OrCAD 를 잘 쓰지 않아서...  회로도 설계 PADS,  artwork도  PADS 씁니다....

하나만이라도 완벽하게 쓰자라는 주의라서....^^;;

좋은정보들 감사~

저는 orcad와 pads를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로 ORCAD는 회로도 전용, PADS는 회로도 + 아트웍 이렇게 사용중인데요

^^

패즈를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