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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색해 봤는데 상당히 좋네요. 기존엔 readme.txt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 했는데.. 소스에는 날짜를 표기하구요.
날짜 표기하면 울트라에디터에서 날짜만 검색해도 무엇을 수정하였는지 알수 있거든요.
약간 저에겐 안맞는듯 하지만 좀더 공부해 보면 상당히 유용한 툴일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왜 예전에는 이런 것을 몰랐지 -_-;;; 역시 사람에겐 여유가 있어야 되나 봅니다. ^.^
네. 저두 함수명이나 변수등 그때그때 만들어 쓰다보니, 나중엔 제가 만든 것도 헷갈리는데, 규칙을 정해놓고 이름을 만들면 용이하겠네요. 수정 부분 버전을 날짜로 소팅하는 방법도 유용할 듯...
저 같은 경우는 특별히 함수 이름 짓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진 않았습니다만..
보통..함수는 대문자로 시작하고 그 기능에 대해서만 표현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석을 Doxygen에 맞게 달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한표 던져봅니다.
좀 큰 회사에서 소스 문서화 메뉴얼들이 Doxygen으로 작성된 것들이 상당 수 있더군요.
P.S. : 그런데 Doxygen쓰는 것도 개인적으로 하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위쪽에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꼭 쓰도록 지적을 해줘야 이런 부분이 될 듯 한데..
제 위에 사람이 없다보니....귀찮아서 그렇게 잘 안하는 듯 합니다. ㅡㅡ
여하튼..Doxygen상당히 좋습니다. ....주석만 잘 달면..상당히 고품질의 Document가 생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