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오래전에 사다놓고 펴 보지도 않았던 책들을 다시금 꺼냈습니다.
아마도 92년인가 93년도에 산것 같습니다.
그때에 확실히 배워두지 못했던것이 지금에와서 다시 공부를 하게 된 원인입니다.
물론,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차후에 필요할것 같아서.....*^^
학원에 등록하고,
주말에 공부하러 다닙니다.
머리에 잘 들어 오지도 않을 뿐더러,
효과도 별로 없는것 같고.....
여러 고수님들의 자상한(?) 가르침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많이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전에 사다놓고 펴 보지도 않았던 책들을 다시금 꺼냈습니다.
아마도 92년인가 93년도에 산것 같습니다.
그때에 확실히 배워두지 못했던것이 지금에와서 다시 공부를 하게 된 원인입니다.
물론,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차후에 필요할것 같아서.....*^^
학원에 등록하고,
주말에 공부하러 다닙니다.
머리에 잘 들어 오지도 않을 뿐더러,
효과도 별로 없는것 같고.....
여러 고수님들의 자상한(?) 가르침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많이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정모날에 가 보고는 싶으나 학원에서 수업을 하는 시간이 7시 인지라.....
다음에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