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아이템이 결국 다른 곳으로 넘어갔습니다.
한 2년을 했던 건데.. 결국 갑이 아니다 보니 전부 넘겨 줘야 하네요.
흠....
지금 마음 같아서는 배신? 당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머 다 넘겨줘도 원활하게는 돌아가지 않을테지만 말이죠.
노하우까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없거든요.
왜 그렇게 성급하게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회사대 회사로 해 버리면 마이컴 소스 몇줄만 바꾸어도 몇 백인데 말이죠.
당장의 눈앞의 이익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머 어찌됬든 뒤숭생숭한 하루 입니다.
이젠 관객이 되어서 바라볼려구요.
저 배우가 얼마나 성장하는지 를 말이죠.
어차피 대박 나봐야 돌아오는 건 별로 없지만 제손으로 끝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안되는게 가장 아쉽네요.
무엇이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시간이 지난후에 판가름 나겠죠.
그럼 그것을 보고 배우면 그만이니까요.
추신 : 올한해 사람을 조심하라고 동생이 그랬는데... 혹시 이건가 싶습니다. ^^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빨리 왔으니 다음엔 없겠죠.
한 2년을 했던 건데.. 결국 갑이 아니다 보니 전부 넘겨 줘야 하네요.
흠....
지금 마음 같아서는 배신? 당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머 다 넘겨줘도 원활하게는 돌아가지 않을테지만 말이죠.
노하우까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없거든요.
왜 그렇게 성급하게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회사대 회사로 해 버리면 마이컴 소스 몇줄만 바꾸어도 몇 백인데 말이죠.
당장의 눈앞의 이익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머 어찌됬든 뒤숭생숭한 하루 입니다.
이젠 관객이 되어서 바라볼려구요.
저 배우가 얼마나 성장하는지 를 말이죠.
어차피 대박 나봐야 돌아오는 건 별로 없지만 제손으로 끝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안되는게 가장 아쉽네요.
무엇이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시간이 지난후에 판가름 나겠죠.
그럼 그것을 보고 배우면 그만이니까요.
추신 : 올한해 사람을 조심하라고 동생이 그랬는데... 혹시 이건가 싶습니다. ^^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빨리 왔으니 다음엔 없겠죠.
장난친 주석 예
// 이건 왜 안되는 거야? 거참 -_-
// 아싸 된다. 다음거 하자.
// 어 버그 있네. 이건 이렇게 해보지머.
// 음 역시 예전 버그가 문제였군. 시리얼 통신할땐 오픈 시켜 놓지 말자. 아 당한걸 또 당했네. 쀍
: 오늘 첨 가입해서 둘러보는데 그냥 재미있다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 왠지 좋은 친구들이 많은 사이트 같네요.
: 힘들 때 위로해주고 필요하면 같이 찾아주고...
: 방장님 화이팅요...
: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