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쓰는 군요 .....
제가 부산사람들과 스터디를 합니다 arm에 대하여
ㅎㅎ 근데 미친듯이어렵더군요 ㅎㅎㅎㅎㅎㅎ
8bit적으로 생각을하다보니 개념을 잡는데 상당한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
한문제 통과 하면 다른 문제에서 막히고
...
연말을 연인과 보내야 하는데 arm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처지에 놓였습니다 ㅜㅜ
이 우울함을 어디로 날려보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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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다시 만들었어요 -_-
그놈의 익셉션 -_- 운영체제 공부를 안해서 그놈 개념 잡는데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쓸일이 없어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네요. 아 슬푸다.
그런데 arm 좀.. 억암이 별로에요. 암이 머에요 암이 -_-
자기가 익셉션 가서 또다른 익셉션을 갈수가 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구조도 넘어렵고 ...
어제 당근이 카페모임갔다 왔어요 ㅋㅋㅋㅋ
술마시고 어른신가의 대화도 참 유용하더라구요
부산 마이컴카페 정모는 안하시는지 ㅋㅋ
연말인데 이거 시간이 영 안나오네요...역시 한국사람은 마지막 10%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버릇이...
10%면 좋을까요? 5%같은 마음이 드네요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