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를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전산이 좋아서 전산개발에 뛰어들었고요..
계속 응용개발만 하다가 이번에 우연히 옮기게 된 회사가 마이콤 쪽이네요 ㅠ.ㅠ
전자기기 쪽 하드웨어를 배우고 있으니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은 전자 출신이면서 전산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ㅠ.ㅠ
이해가 더딥니다.
언제 배워서 짜나.. ㅠ.ㅠ
그리고 전산이 좋아서 전산개발에 뛰어들었고요..
계속 응용개발만 하다가 이번에 우연히 옮기게 된 회사가 마이콤 쪽이네요 ㅠ.ㅠ
전자기기 쪽 하드웨어를 배우고 있으니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은 전자 출신이면서 전산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ㅠ.ㅠ
이해가 더딥니다.
언제 배워서 짜나.. ㅠ.ㅠ
모든 전공자들도 자기 분야로 10프로도 안갑니다. 님도 적성에 맞는걸루 오신거 갔네요 .. 즐길줄 아시면 이미 빠져 들었습니다.
화이퉁~~ ..
필요한 것부터 천천히 하시다보면 적응 되실겁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우는게 젤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