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설계된거 요즘 분석중인데 휴...
HCPL3120, BCR505, MMBT2907 이런소자도 구글이나 네이버 뒤져도 잘 안보이고...
데이터 시트가지고만 분석하기에는 뭔가 설명 부족 이해하기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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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트랜지스터 아닙니까? 그런 소자의 데이터시트는 적어도 트랜지스터가 뭔지 아는 기술자에게
그 소자의 특성을 알려 주어서 제대로 물건 팔아먹자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시트를
보면서 트랜지스터 공부를 하자고 작정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만든 제품에 사용된 어떤 소자의 동작이 궁금하다면, 적어도 그 제품이 어떤 것인지,
회로도라도 올려 놓고 이런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끼?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도 말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에게 <나에게 MMBT2907의 사용법을 알려줘!!!!> 하고 외치는 것은 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내거 설계하고 있는 자동차(그건 느덜이 알 바 아냐)에 들어가는 M6-15 볼트의 기능을 좀 알려줘> 하면 아무리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누가 알려 줄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