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l up, pull down의 저항값은 누군가는 아무리 커도 상관없다,
누군가는 아니다 부유용량과의 시정수 상승으로 너무 크면 안된다 ,,,,
들하는데, 이런게 실제로 영향을 미친 경우가 있나요??
|
댓글 3
댓글 달기
하드웨어 설계 및 개발에 대하여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 Q&A, 자유주재 토론, 관련 정보 공유
- 분야 : 마이크로프로세서 응용, 전기/전자(아날로그/디지털) 회로 설계, C/C++ 프로그래밍, 펌웨어,
PCB Artwork, 트러블슈팅 등 하드웨어 설계에 관한 전반인 내용
※ 게시글에 맞는 분류를 선택하여 글을 작성해 주시면 쾌적한 사이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하드웨어 인사이트는 회원들간의 거래정보를 게재할 뿐이지, 그 어떤 책임과 의무도 가지지 않습니다.
- 전기전자 아무거나 (493)
- Digital 회로 설계 (6)
- Analog & Mixed-Signal 설계 (129)
- Sensor 설계 (41)
- 계측기 & 시험장비 (0)
- 전력전자 (4)
- 드론/로봇/라인트레이서 (103)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콘텐츠는 등록 불가하며, 저작물에 대한 권리는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06-2021 © hardwareis.com, All rights reserved.
실제로 오작동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큰값을 쓰면 안되구요 보통 10K이하의 저항을 사용합니다.
제경우 낮아도 안됐습니다...
pull down 일 경우.. 10k(x), 15k(o)
pull up 일 경우.. 4.7k(x), 47k(o)
물론 시스템의 사양에 따라서 틀림니다..
(정확한계산값은 아닙니다..)
Pull Up, Pull Down 저항의 경우 공업계 전자과 교과서에 보면 4.7K 저항을 많이 사용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Device에 따라 값은 조정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일반적으로 10K 저항으로 Up/Down을 쓰는 경우도 있고 4.7K 저항을 사용하는경우도 있고 그 이상을 사용하는것도 있고요, 전류소모로 인해서 47K정도를 쓰는경우도 있습니다.
Pull Up 저항에 대하여 간단하게 I2C를 사용하는 경우를 예를 들면 I2C로 제어 되는 IC를 하나나 두개 사용할때는 4.7K또는 10K Pull Up 저항을 사용하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그 이상 사용할경우 1K Pull Up 저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ull Down 저항의 경우에는 보통 초기 설정을 "L" 하기 위하여 사용을 많이 하죠, 하지만 IC 특성에 따라서 Pull Down 저항을 달아도 전압이 0V까지 떨어지지 않고 어중간하게(약 1V) 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적으로 제어하기 전의 경우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럴때는 저항값을 1K정도 사용하여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설계한 회로에 따라 값을 조정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