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젠장젠장~~~!!!
요즘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커~~다란 압박을 느끼는 중입니다.
꺼이꺼이 ;ㅅ;
이렇게 전공 수업이 빡센줄 알았으면 그냥 군대에서 말뚝박을걸 하는 생각도 1주일 간격으로 한번씩 발작적으로 들어버리니....
2학년 때 듣지 못했던 전공 필수까지 다 듣느라 머리가 쇼트되기 일보직전이에요 ;ㅅ;
이러다가 타버린 8051꼴나겠네 ;ㅅ;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음 ;ㅅ; 학점은 잘 받으라고 있는거라서....
요즘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커~~다란 압박을 느끼는 중입니다.
꺼이꺼이 ;ㅅ;
이렇게 전공 수업이 빡센줄 알았으면 그냥 군대에서 말뚝박을걸 하는 생각도 1주일 간격으로 한번씩 발작적으로 들어버리니....
2학년 때 듣지 못했던 전공 필수까지 다 듣느라 머리가 쇼트되기 일보직전이에요 ;ㅅ;
이러다가 타버린 8051꼴나겠네 ;ㅅ;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음 ;ㅅ; 학점은 잘 받으라고 있는거라서....
ㅋㅋㅋ 전공수업이 뭐 다 그렇죠^^ 열강하세요 ㅋ
전 대학 다닐때 전공수업이 젤 잼있었는데요;; 교양은 식상해서 싫었지만 여학우들을 만날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기도..ㅋㅋ
사람들은 동아리 짬밥 경력으로 먹고 살던데...다양한 실무 경험 같은....
회로 이론 기억안나고 디지털 공학 기억안나고...
전자기학은 몇페이지에 어떤 공식까지 있는지 대충 기억나는데...다른건...후덜덜...
회사사람이 하는 말이.... 전공이 축산학과(전자전기 안나왔냐는 말인듯....ㅠㅠ;) 나왔냐든데...ㅎㅎㅎ
아우~ 후덜덜... 회사오면 머리 더 터지게 공부해야함.... 학교 다닐때가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