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도보고 그대로 따라서 그렸습니다. 각 부품의 연결이라든지.. 배치도 모두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PCB ARTWORK을 해보고 싶은데..
Logic에 회로도를 완성하기는 하였으나.. 그 뒤로 손을 못대겠네요.
PADS Layout 버튼을 눌렀는데.. 몇초간 흐르면서 다른창(Layout)이 뜨기는 했거든요.. 오류없이.
근데 그 창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PADS Logic으로 회로도 작성 -> 그 뒷단계는 무엇인가요?
혹시 기술서 같은게 있다면.. 링크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회로도 작성부터 PCB발주를 위한 모든 단계를 순차적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처음이다보니.. 질문도 시원하게 못하겠군요..
라우팅이뭔지... 거버는 뭔지.. 거버가 마지막단계인가요? PCB발주를 내기 위한.. 마지막?
그 거버파일로.. 업체에 맡기는거라면.. 거버파일 작성하는 단계까지 알고싶습니다.
회로도를 다 그리셧다면.. 레이아웃 프로그램으로 넘겨주셔서 배선 작업을 하셔야합니다...
배선작업을 라우팅한다고 하죠..
그 작업이 다 끝나면 거버 파일을 만들게 됩니다.. 피시비 발주내기 위한 마지막 작업이져..
위에 내용을 하나씩 다 설명하기엔... 좀 내용이 만아서여...
인터넷에서 하나씩 찾아보시거나 책을 참조하셔서 하나씩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저도 오전중에 습득한 방법이 있었는데 PADS Layout - PADS Layout Link - Design - Send Net List 요런식으로하면
되드라구요.. 오류가 있을 때는 메모장으로 알려주고 확인해서 수정도하면 되구요.
혼자 공부하려니.. 책으로도 한계가 있고.. 동영상 강의도 마찬가지구요.. ㅜ.ㅜ
일단은 여기까지 진전이 있으니.. 앞으로도 발전이 있겠죠?
혹시, 라우팅할때 주의 점같은 거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전에 검색하다 글을 본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신호선의 두께나 길이, 커넥터는 가장자리, 그라운드의 두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