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때는 다음 사항을 정확히 설명해주셔야 답변하시는 분도 최대한 정답에 가깝에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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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원사양, 전자부품등 개발환경 :
| 2. 전자부품이나 회로의 제어목적 :
| 3. 증상과 예상되는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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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20V 60Hz 는 Hot과 Neutral 을 어떻게 구분하죠?
다른나라를 보면 플러그자체를 돌려서 꼽지 못하게(홍콩/중국?) 만들었더군요. 120V 쓰는 나라를 보면 한쪽이 넓어서
꼭 그렇게 쓰게 만들어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방향이 없어요. 아무 쪽이나 마구 쓰는것 같아요. 규격의 차이인가요?
그리고 아무렇게나 꼽아 써도 별 문제 없나요? 전자기기 안에서는 그거 꼭 지키는거 같던데...
검진 드라이버(네온관)로 극성을 구별합니다.
간단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가 원하는 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글을 읽고 답을 주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새삼 잘 아시는 분의 친절한 댓글이 기다려 집니다.
AC 전압 테스터기로 측정하면 구분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220V 는 H/N/G 3개 또는 H/N 2개 라인이 있을 때
3개 라인이 있는 경우는 GND (접지) 선과 나머지 선을 측정하면, 한 선은 220V / 다른 한선은 10V 내로 측정이 됩니다.
만약 2개 라인인 경우는 임의 접지(예를 들어 계측기라면, 계측기 표면에 전기가 도통하는 부분)를 잡아서 측정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대지 접지( 수도 파이프 등.. ) 기준으로 측정하면 H/N 알 수 있습니다.
H/ N 구분을 해야하는 이유는 장비 개별로 H/N 바뀌었을 때 전위차로 인해 장비 데미지 원인이 됩니다.
물론 접지가 된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H/N 바뀌어 사용해도 개별 사용에는 문제 없습니다(제 개인적 .. ) 일반적으로 A/C를 D/C로 변환해서
사용하는 기기(예를들어 핸드폰 충전기) 를 보면 ...트랜스포머를 이용해 전압을 낮출 때
트랜스포머는 1차코일..2차코일... 즉, 코일에 전압을 인가할 때 어느쪽에 위상이 먼저인가를... 아무튼..
코일에 220V 전압을 인가하는 것이므로(코일은 극성이 없다고 하죠) 강압 목적에는 영향이 없겠죠
극성이 있는 전자부품은 아니지만, 코일에도 전자기학적으로 극성은 존재 합니다 ^^
=.= 너무 어렵게 두서없이.....죄송합니당 ^^
답변 감사 합니다. 대충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찾아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