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회로를 보면 저항과 TR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낮은 저항을 달아보니 소리가 안나고
높은 저항을 달으니 뚝뚝뚝 소리가 납니다 -0-;
아직 1K옴을 안달아봤습니다....
그리고 2N2222A대신에 2C1815를 써도 대는지 궁금합니다
낮은 저항을 달아보니 소리가 안나고
높은 저항을 달으니 뚝뚝뚝 소리가 납니다 -0-;
아직 1K옴을 안달아봤습니다....
그리고 2N2222A대신에 2C1815를 써도 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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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ㅣ로글 어떻게 구성하는냐에 따라 너무 다른데요.
또한 엄격히 말해 부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부품 자체에 그런 발진회로를 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저의 장점으로는 구동하기가 간단하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요구전압만 걸어주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내장 발진회로가 일정하여 일정 주파수대의 음역만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transducer의 경우는 자체 발진회로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회로가 필요하지만
원하는 주파수를 프로그래밍하여 멜로디 같은 소리도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수년전 휴대폰의 멜로디에 사용되었지요)
또한 transducer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학교에서 배우실 PIC나 Z80등의 마이컴을 사용할 경우
출력핀의 전압레벨을 high/low를 번갈아 출력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시면 그림의 입력과 같은 50% duty square wave가 공급됩니다.
주파수는 프로그램의 delay loop를 적절히 써주시면 조정 가능하구요 오실로스코프로 찍어서 일정 전압의 파형을 얻으셨다면
트랜지스터의 베이스에 1볼트 정도의 낮은 발진파형이 입력되도록 저항값을 조정해 주시면 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베이스의
신호가 C-E간의 연결을 on/off 해줌으로써 VCC(transducer에 따라 틀립니다) -GND간의 전류가 흘렀다 끊겼다를 반복함으로써
소리가 나는 것이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