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네요.
요란 스런.. 특히 플래쉬가 난무하는 홈페이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역쉬..
여긴 깔끔하면서도 눈에 잘띄는것 같아요.
에궁.. 요즘 골프 퍼팅기를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생겨 예전의 아이디어로 돌아가버렸습니다.
흠흠.. 다시 개발하는 듯한 느낌 -.-;;
머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끝난것 같으니 마음은 좀 편하네요.
근데 영어가 안되서 졸업이 될지 걱정입니다. 에궁..
전 1개월~ 3개월 공부해서 결과가 보이는 것은 잘하는데요. 영어는 3개월 한다고 해서 안되네요.
흑... 슬퍼요.
그러나 저러나 요즘 헤이해져서 참 고민입니다.
3학년땐 정말 열심히 했는데.. 4학년이 되니 마음도 뒤숭생숭하고 일도 잘 안잡히고 영 안되네요.
슬럼프 아닌 슬럼프 인가 봅니다.
슬럼프 극복 방법중에 머 좋은거 없을까요? ^^
요란 스런.. 특히 플래쉬가 난무하는 홈페이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역쉬..
여긴 깔끔하면서도 눈에 잘띄는것 같아요.
에궁.. 요즘 골프 퍼팅기를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생겨 예전의 아이디어로 돌아가버렸습니다.
흠흠.. 다시 개발하는 듯한 느낌 -.-;;
머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끝난것 같으니 마음은 좀 편하네요.
근데 영어가 안되서 졸업이 될지 걱정입니다. 에궁..
전 1개월~ 3개월 공부해서 결과가 보이는 것은 잘하는데요. 영어는 3개월 한다고 해서 안되네요.
흑... 슬퍼요.
그러나 저러나 요즘 헤이해져서 참 고민입니다.
3학년땐 정말 열심히 했는데.. 4학년이 되니 마음도 뒤숭생숭하고 일도 잘 안잡히고 영 안되네요.
슬럼프 아닌 슬럼프 인가 봅니다.
슬럼프 극복 방법중에 머 좋은거 없을까요? ^^
음....원래 인생은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나봐요..
이구이구..전 이제 놋북 무선랜 잡고 인터넷하네요(놋북 무선랜 안잡은지 두달..ㅋㅋ)
슬럼브 해결에는 동기부여가 필요할듯해요. 그냥 내가 왜 이짓을 하는지도 생각해보고 때론
내가 왜 하는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앉아서 납땜 5-6시간씩도 해보고..
또 먼가 만들어 보고 하면 갑자기 어느순간 의욕이 솟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최근에 저도 의욕이 좀 없다는거에요...
췌 그래서 매일 홈피에서만 놀고있긴 한데 말이죠..ㅋㅋㅋ
사람이 감성적이라 항상 최선을 다할순 없잖아요?
이럴때 정말 필요한게 함께하는 동료인거 같아요..
온라인 상이지만 우리 모두 동료의식을 갖고 잘 지내봅시다..
서로 힘들때 위로가 되는 그런 사이가 되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