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때문에.. avr을 공부 할려고.. 기초부터 하고 있는데..
이틀동안... 저항 콘덴서 코일에 대해서 봤어요.. ㅋ
근데.. 저항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를 했는데..
콘덴서와 코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뭐.. 콘덴서는 전기 축적하고, 직류 전류 차단하고 교류전류를 통과시키고
코일은 교류를 직류로 변환 시키는데 사용을 한다는 등의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일단.. 보기는 대충 봤는데..
직접적으로 다가 오질 않아서..;;
실제적으로 회로도를 생각했을때 어떤 프로젝트를 생각했을때..
콘덴서가 어떻게 사용되고, 코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좀 가르켜 주실수 있을까요!? 이그응..말이 어려운가!?
좀 실무적인 예를 들어 주세요~ ㅋㅋ;;
이틀동안... 저항 콘덴서 코일에 대해서 봤어요.. ㅋ
근데.. 저항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를 했는데..
콘덴서와 코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뭐.. 콘덴서는 전기 축적하고, 직류 전류 차단하고 교류전류를 통과시키고
코일은 교류를 직류로 변환 시키는데 사용을 한다는 등의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일단.. 보기는 대충 봤는데..
직접적으로 다가 오질 않아서..;;
실제적으로 회로도를 생각했을때 어떤 프로젝트를 생각했을때..
콘덴서가 어떻게 사용되고, 코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좀 가르켜 주실수 있을까요!? 이그응..말이 어려운가!?
좀 실무적인 예를 들어 주세요~ ㅋㅋ;;
매우 간단한 예로 들자면 콘덴성의 경우 전하 축적을 하게 되는데요.. 스위치를 예로 들을 수 있겠습니다.
스위치에 달아두게 되면 스위치를 누른 후에 콘덴서의 전하축적이 되는 시간 만큼 off되는 시간이 지연됩니다.
그래서 스위치를 0.1초 눌러도 1초 누른 효과를 볼 수 있게되겠지요(콘덴서 용량이 클수록 오래 걸림)
L은 주로 필터링하는 과정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프로젝트에서는 쓸모가 별로 없을꺼 같고요..
아마 파워단에서 한개정도 사용하시게 될꺼 같습니다.
다른 예들은 밑에 다른님들이 하나둘씩 달아줄겁니다....
아..그렇구나아^^ 역쉬 이렇게 들어야.. 이해가... 좀 가는 거 같애요;; ㅋㅋ
음....
콘덴서에 대해서 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에서와 같이 콘덴서는 충방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콘덴서에는 여러게의 종류가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해콘덴서는 주로 전원부, 리셋회로에 쓰입니다. (리셋회로는 아크마님이 설명하셨기에 안하겠습니당
그 이유는 뭘까용?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회로를 구성했을때 다른 소자나 ic,선에 의해서 전압강하(전압이 떨어짐)
일어날 수 있다고 볼수 잇습니다.( I=V/R -->전압강하 : V = IR )
그래서 전해콘덴서를 달아주면 전하를 충전하고 있다가 임시적으로 전압이 부족할때나 전압을 매꿔주거나 , 전류량이 부족할때 전류량을 맞춰줍니다. 주로 전류량을 마춰줄때는 높은 전류소모가 심한 센서쪽에 다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전류를 사용할때는 달링턴TR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전류 증폭률이 좋거든요.
주로 센서쪽에 다는 달링턴TR의 IC로는 ULN2803있겠습니다. 여기까지 전해콘덴서의 내용을 간단하게 마췄구용
다음은 세라믹콘덴서 입니다.
세라믹콘덴서는 주로 바이패스 콘덴서, 저역 주파수 통과 필터( Low Frequecy Pass Filter),고역 주파수 통과 필터(High Frequecy Pass Filter)에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바이패스 콘덴서입니다.
- 교류성분을 흘러보냅니다. 그러니까 교류 성분을 제거하여 직류가 흐르게 됩니다.(교류성분을 == 노이즈)
두 번째로는 저역 주파수 통과 필터( Low Frequecy Pass Filter)입니다.
두 번째로는 RC필터회로인 저역 주파수 통과 필터( Low Frequecy Pass Filter)입니다.
- 낮은 주파수는 그대로 출력을 나타냅니다.
세 번째로는 RC필터회로인 고역 주파수 통과 필터(High Frequecy Pass Filter)입니다.
- 높은 주파수는 그대로 출력을 나타냅니다. (센서쪽에 주로 쓰입니다. 아크마님이 말씀하셔서 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당)
코일(인덕터) 입니다
- 인덕터에 전압을 걸면 전류 흐름이 생기고, 에너지를 자기장의 형태로 저장합니다
그후 걸었던 전압을 없애면 자기장이 붕괴하면서 자장했던 에너지를 전압 스파크 형태로 방출합니다.
회로
-----------R-------------
| |
Vin L
| |
--------------------------
위의 회로에서 전압을 걸었을 때, 인턱터에 걸리는 초기 전압은 큰 반면에 저항에 걸리는 초기 전압은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인덕터로 인해 전류 흐름이 생기면서, 인덕터에 걸린 전압은 감소하는 반면 저항에 걸린 전압은 증가를 합니다.
인덕터를 왜쓰는냐?
그것은 아마도 유도 효과로 인한 "울림"이 발생함으로 인덕터를 이용합니다.
R-L-C회로을 이용하요 신호에서 불필요한 주파수 성분을 제거하는 데도 이용 합니다.
인터터는 흔히 스위칭 전압 조정기에 많이 사용합니다
(LM2576(3A)는 스위칭 방식의 스텝 다운 레귤레이터 입니다)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
달링턴 tr 이라는게 전해 콘덴서의 한 종류 말하는 거죠!?
그리고 리셋회로가 아크마 님이 말하신.. off신호 줬는데.. 좀 늦춰 준다는 거고..
그리고 바이패스 콘덴서는 교류성분을 흘려 보낸다고 했는데..;;
그 말이 교류성분을 없애고 직류로 바꾸어 준다는 말인건지?
그리고 고역 주파수 통과 필터는 아크마님이 어디서 말했는지.. 잘;;;
그리고.. 코일은 울림 효과!? 불필요한 주파수 성분 제거!?
이정도만 이해;; 이그응.. ㅠㅠ
그래서 전류를 많이 먹는 센서부에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더좋은 방법은 전해콘덴서를 다는 것이 아니라 달링턴tr을 달아주면 더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
(TR종류)달링터tr은 전류증폭률이 좋아서 전해콘덴서보다는 더 좋다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바이패스콘덴서는 교류성분을 흘려보내줍니다
교류성분은 노이즈라고도 할수가 잇습니다.
리셋회로는 저항과 커패시터를 곱해주면 그시간 만큼 시간이 지연 됩니다 ...
그래서 세라믹콘덴서를 접지에 달아 주시면 교류성분 즉 노이즈가 접지로 빠져나가 교류성분을 제거 해줍니다.
고로 직류만 통과하는 거죠 ㅎㅎ;
하이패스 필터는 라인트레이서 센서부에 많이 사용합니다
노이즈(잡광)을 제거하기 위해서죠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뭐.. 직접 해 보면서.. 자세히 알면 되고.. ㅋㅋ
오오~~ 기분 좋은데요~?! ㅋㅋ
학교도서관에서 쓰느라 급하게 써서 글이 뒤죽이네요 ㅎㅎ
그래서 전류를 많이 먹는 센서부에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더좋은 방법은 전해콘덴서를 다는 것이 아니라 달링턴tr을 달아주면 더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
(TR종류)달링터tr은 전류증폭률이 좋아서 전해콘덴서보다는 더 좋다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바이패스콘덴서는 교류성분을 흘려보내줍니다
교류성분은 노이즈라고도 할수가 잇습니다.(전기적 노이즈)
그래서 세라믹콘덴서를 접지에 달아 주시면 교류성분 즉 노이즈가 접지로 빠져나가 교류성분을 제거 해줍니다.
고로 직류만 통과하는 거죠 ㅎㅎ;
리셋회로는 저항과 커패시터를 곱해주면 그시간 만큼 시간이 지연 됩니다 ...
하이패스 필터는 라인트레이서 센서부에 많이 사용합니다.
노이즈(잡광)을 제거하기 위해서죠 ^^;
정정 ㅎㅎ^^:
전해콘덴서가 부족한 전류량이 부족할때 체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류를 많이 먹는 센서부에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더좋은 방법은 전해콘덴서를 다는 것이 아니라 달링턴tr을 달아주면 더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
무슨 뜻인지 잘 -.-;;;
전해 커패시터 달면 전류가 는다는 뜻??
센서쪽에는 전류 소비가 많습니다 .
그래서 전해 콘덴서를 연결해주면 효과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센서쪽에 달랑턴 TR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작은 전류를 크게 증폭시켜주기 때문에
전해콘덴서를 연결안해도 될듯...(보통 사용하지 않더구용)
아마 전원부의 전해콘덴서 때문에 사용을 안했을 수도 있습니당.
제가 틀린게 있으시면 영혼님께서 고쳐주세욤 ^_^;;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채워주시그염
전 커패시터를 전압 관점에서 바라봐서 제 지식에 도움이 되고자 걍 물어본거에요. 그나저나 프로그램 짜야 하는데..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에궁 귀찮아라. 유지보수 잘되게 구조설계하는 것좀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으면 하네요 에휴......
빛나는 영혼님 첫번째 질문 답변 수정하다가 지워버렸어용 ㅠ.ㅠ
다시 수정해서 적었습니당.. ^^
센서는 보통 on/off하니까 전류가 급증하는데 그러면 부하전류가 급증하여 등가저항에 의해서 전압강하가 커질듯.(V = IR)
책을 보면 어떤 책은 전압관점에서 보고 전류량쪽의 관점에서 보는 것도 있더군요..
제가 책을 잘못 봤을 수도 있지만 아마 제 생각으로는 전압강하 하면 그만큼 전류가 떨어지고 전압이 일정하면 다시 전류가 일정해지는 것 아닐까요? I = V/R 전압이 높고 낮음에 따라 전류량이 변하니까 필요한만큼 전류량도 체워줄수 있을 뜻 아닐가용 ^^?
공부를 다시해야 하나 모르겠내요 흑흑
히히~~ ㅋㅋ 움.. 전압 관점.. 전류관점.. ㅋㅋ 이그응;; ㅋ
알고 넘어가야할 것은 콘덴서나 인덕터를 병렬으로 다느냐 직렬로 다느냐 그리고 그 조합이 어떠냐에 따라서
역할이 달라지므로 이점을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음... 둘다 교류와 상관있지 않나요..
커패시터는 전압과 상관있지 않나요 ...뒷북...ㅋ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공부 더해야 겠다
저도 한번 적어보렵니다....지면이 짧은 관계로 팍팍 줄여서..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항은..일반적으로 뭐..잘들 아실테니...생략하고...
콘덴서나, 코일에 대해서 제가 아는 부분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뭐 책에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제가 해보면서 느끼는 부분들일 수도 있고 그렇네요..
어쨋뜬 간단하게 적어볼려고 노력해보렵니다..
콘덴서의 기본 특징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실거고...
그렇다면..어떤 출력 단이 있을 때 콘덴서를 병렬로 걸면 어떻게 될까
어떤 출력 단이 있을 때 콘덴서를 직렬로 걸면 어떻게 될까 를 간단히 생각해 봅시다..
물론..시정수나 다른 용량에 대한 계산은 책참고 하시면...잘 아실 수 있습니다.
먼저 출력단에 병렬로 콘덴서를 걸면..........출력단에는 어떻게든 전류가 흐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콘덴서에는 어떤 전압이 걸릴 거구요......이 때 ...출력단에 전압이 급격하게 변하면(미분치에서 기울기가 급격해진다는 의미지요) 콘덴서는 충전 혹은 방전을 급격하게 시작하게 될 거구요.....다시 말하면...출력단의 출력은 계단형 전압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흑흑 쓰다보니 제 말뜻이 잘 이해가 안되실지도..ㅡㅡ) , 정리 해보자면, 콘덴서를 병렬로 걸면
양단에 걸리는 전압의 변화를 막기위한 쪽으로 콘덴서가 동작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출력단의 전압이 5V 였다면...
분명 콘덴서에도 5V가 걸리고 있는 정도로 전하량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평행을 유지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만일 출력으로 나오고 있는 전압이 9V로 급격하게 바뀌면.....콘덴서는 전압의 갑작스런 변화를 막기위해
자신의 몸에 충전을 시작할 겁니다. 그덕에 출력의 끝단은 5에서 8V까지 어떤 기울기(시정수에 따른)를 가지고 점차 올라
갈꺼구요.....흑흑..다시 이야기 하면 콘덴서를 달지 않았다면 출력단은 5V 에서 순간적으로 8V로 계단형 펄스를 출력
했겠지만 콘덴서가 달리게 되면 이 소자가 전압의 순간적이 변화를 방해하게 되어 5V 에서 8V로 천천히
변화하게 되죠...(Low Pass Filter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콘덴서가 출력단과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를 생각해 봅시다..
출력단과 직렬로 연결되어 있을 때 한쪽으로 전하들이 들어가서 평행이 되어 있는 상태를 생각합니다..
그럼 콘덴서에는 전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을거고....갑자기....전압이 높아졌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되면 콘덴서 한쪽의 전압이 높아졌기 때문에(양전하가 많이 모였기 때문에) 콘덴서 막의 반대쪽도 음전하들이 더 많이 모이겠지요.. 그 이야기는 반대로 생각하면.......한쪽에 양전하가 모인만큼 반대쪽에 양전하를 보내줬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다시 이야기 하면...(계속 다시이야기..로군요..ㅡㅡ) 콘덴서에 전압의 변화가 없을 때는..
아무 동작도 안하다가 전압의 변화가 있으면 그 변화량 만큼만 통과시켜주는 성격을 갖게 된다는 말이지요..
(이게 교류는 통과시키고 직류는 제한한다는 의미 입니다.)
가장 쉬운예로 high pass filter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요놈은 출력단에 직렬로 콘덴서가 묶이지요...
전압의 변화만을 통과시키게 되죠...
후....이해가 잘 되실지 모르겠습니다....사실..이래서 요 대답은 관망하고만 있었는데..ㅡㅡ
어쨌든...
콘덴서부분을 최종 정리하자면...
어떤 출력단에 콘덴서를 병렬로 달게 되면...그 전압의 변화를 막는 쪽으로 소자가 동작하게 됩니다.
어떤 출력단에 콘덴서를 직렬로 달게 되면...전압의 변화량 만큼만 통과시키는 방향으로 소자가 동작하게 됩니다.
겠군요....이제 전자회로나 회로이론 책에 보시면..콘덴서의 식이 있지요.....V 은 (콘덴서의 시정수 곱하기)인티그럴(I) 이런식으로..제가 설명드린 부분과 잘 관련지어 생각하시면..좋을 듯 합니다.
너무 글쓰다 지쳐서...코일은 낼 해보렵니다..ㅡㅡ
커패시터는 전압이 일정하게 걸리는것(직류)에는 저항이 커져서 전류를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전압이 왔다리갔다리 변하는것(교류)에는 저항이 작아져서 전류를 통과시킵니다.
그래서 안정한 전압이 필요할때 노이즈 제거등의 목적으로 커패시터를 병렬로 달아서 접지에 한쪽을 물려주면
전압이 변동할때(노이즈가 들어올때) 전류(노이즈성분)를 접지로 통과시켜버립니다.
이것을 바이패스 커패시터라고 하지요.
실제적으로 회로를 보면 이용도로 많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