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동작하지 않거나
퓨즈비트 세팅 오류로 칩이 죽었을때
인공호흡을 실시 합니다.
근데 한번도 직접 해본적이 없다보니 실수 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나온 방식대로 해봤는데 칩이 살아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방법적인 질문입니다.
칩에 크리스탈이 납땜되어 있는 상태에서 오실레이터 출력을
XTAL-1에 가따 대는 건가요? 사실 붙이고 때고 다해봤는데 잘 되진 않았습니다.
혹시
자세한 설명해주시거나 도움될 사이트 링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