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8051 계열을 안쓰고, AVR 만 썼었는데 요새 AVR 가격이 워낙 비싸져서 값이싼 MegaWin의 8051을 쓸려고 하니
환경부터 새로 구축 해야 되여. ㅠㅠㅠ
요새 어떤 환경이 많이 쓰이는지요??
그리고 컴파일러는 어떤게 주로 많이 쓰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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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SP 되는건 8051의 경우 많습니다.
시리얼로 업데이트 가능한것도 많으니까요.... 그냥 Dallas의 DS 시리즈를 사용해 보심도 좋을거라 사료 됩니다.
엄청 속도 빠르니까요...
Winbond의 WL 시리즈도 있으니까요..
어셈이라면 Dos 창 띄우시고 컴파일 하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그런데, 가끔 컴파일 결과를 8051에 Writing 하면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컴파일러를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셈 컴파일러별로 몇가지 코드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KEIL C51(소스or헥사변환)프로테우스(회로도 입력 및 동작확인. PADS로 부품 넘기기 생성 안됩니다.)포니 프로그(HEX 파일을 8051로 롬 라이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