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LED 구동 컨버터를 공부 하면서 설계 하게 되었는데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플라이백 컨버터로 LED구동 컨버터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우선 TOPSwitch-GX 드라이버 IC를 공부를 하다가 IC에 적용된 어플리케이션 회로를
보니깐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겨서 질문 하게 되었습니다.
회로도에서 보니깐 포토 커플러를 대부분 다 사용하였는데 포토 커플러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포토 커플러를 사용하는 장점이나 단점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플라이백 컨버터로 LED구동 컨버터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우선 TOPSwitch-GX 드라이버 IC를 공부를 하다가 IC에 적용된 어플리케이션 회로를
보니깐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겨서 질문 하게 되었습니다.
회로도에서 보니깐 포토 커플러를 대부분 다 사용하였는데 포토 커플러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포토 커플러를 사용하는 장점이나 단점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절연이 되어 있다고 얘기 하죠 ..
절연되어 있으면서 신호 전달이 가능한 부품 입니다..
안전 문제등에 결부되는 절연관계는 전원 회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 입니다.
따라서 2차측 제어 전원이 얼마나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고 있는지를
1차측 스위칭 제어 ic 에 신호를 보내줘야 하는데 이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이 바로
포토 커플러 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제어 ic를 2차에 두어서 제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에는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게 되어 코스트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으며
펄스트랜스를 이용하여 스위칭 제어 신호를 절연하여 1차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위 빗찌님 말씀처럼 1~2차간 절연 문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차측 PWM Controler 입장에서는 현재 자신이 행하고 있는 작업이 원하는 출력으로 나오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출력은 2차측에 있기 때문에 다이렉트로 신호를 가지고 올시에는 1~2차 절연이 파괴가 됩니다. 쉽게말해 쇼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토커플러라는것은 아시다시피 내부에 광소자를 통해 TR 을 On/OFF 해주는 소자라 보통 SMPS 에서는 2차측 Feed Back 신호나 기타 신호들을 1차측으로 가져올때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