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볼까 해서.. 예전에 하찮게 노력을 해봤었는데 마우스 쓸려고 했더니.. 윤지녕씨가 책하나 쓰시고..
OPENCV로 해볼까 했더니(수업교재만 썼음 켁) .. 실무프로그래밍이란 책이 나오고..
이젠 슬슬 의욕을 잃어 갑니다.
제가 무슨 전문가가 아니어서 책의 수준도 떨어지거니와... 실력도 부족해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릴수 도 있기에.
그런데 쓸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상하게 제 입맛에 맞는 책이 없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책의 구성이 없더군요.
전 후다닥 넘겨보는 책을 좋아라 합니다. 예를들어 프로그래밍 책같은거.. ㅋㅋ 막 넘겨보잖아요. 넘기면서 희열을 ㅋㅋ
또 반복되는 책을 싫어합니다.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반복된 짜임새로 끝까지 설명되어 있으면 중반쯤되면 지겹더군요.
또 많은 정보를 한번에 알려주는 것도 싫어합니다. 무서워요 ㅋㅋ
음 그리고... 그림 없는것도 싫어하고.. 이론은 무진장 설명해놓고 실무 없는것.. 그래서 어쩌라구 ㅋㅋ
또 따라하기 했는데 안되는 것들.. 난감합니다.
하튼 이런 저런것들 만족해 주는 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OPENCV로 해볼까 했더니(수업교재만 썼음 켁) .. 실무프로그래밍이란 책이 나오고..
이젠 슬슬 의욕을 잃어 갑니다.
제가 무슨 전문가가 아니어서 책의 수준도 떨어지거니와... 실력도 부족해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릴수 도 있기에.
그런데 쓸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상하게 제 입맛에 맞는 책이 없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책의 구성이 없더군요.
전 후다닥 넘겨보는 책을 좋아라 합니다. 예를들어 프로그래밍 책같은거.. ㅋㅋ 막 넘겨보잖아요. 넘기면서 희열을 ㅋㅋ
또 반복되는 책을 싫어합니다.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반복된 짜임새로 끝까지 설명되어 있으면 중반쯤되면 지겹더군요.
또 많은 정보를 한번에 알려주는 것도 싫어합니다. 무서워요 ㅋㅋ
음 그리고... 그림 없는것도 싫어하고.. 이론은 무진장 설명해놓고 실무 없는것.. 그래서 어쩌라구 ㅋㅋ
또 따라하기 했는데 안되는 것들.. 난감합니다.
하튼 이런 저런것들 만족해 주는 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읽다보니 만화책이 ..생각나네요...하함~~~
전 그냥 이제 전공책같은거 싫고...수필같은것 좀 읽고 싶네요..
인생이 너무 무료해지는듯해서 말이져~~~
감성적인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하악하악(제때 터져주는 하악하악 ㅋㅋ)
움 그럼 김승옥의 무진기행이나 황석영의 삼포가는길 어때요. 지대로 무료해 지실텐데 ㅋㅋ
멋진책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