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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출시하면서 십년 이상된 회사에서는 8051을 응요한 제품을

만들긴 하지만 ATmega가 나타나고 단가가 점점 싸지면서 옯기는 추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8051을 배워도 상관없을까요?

댓글 5
  • No Profile
    죄송합니다만...8051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Secondary 소스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과는달리 CPU구조를 바꿔서 빠른 응답의 디바이스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참고로 프로세서 라는거..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대부분 대동소이합니다. 처음 배우시는 분의 관점에서는 어려울지
    몰라도 숙련된 분들에게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것이지요..원리는 거의 비슷하니까요..

    처음 접근하시는분에게는 되려 개발환경을 얼마나 비용을 안들이고 간단히 구성할수있느냐 자료는 많이 있느냐의 관점에서 접근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AVR 도 좋구 8051도 좋지요...

    8051은 정말 괜찮은 프로세서 입니다. 오리지날이야 요즘 기준으로 보면 미약한(?) 성능일지는 모르지만
    세컨더리 소스들은 막강한 칩들이 많습니다.

    그럼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 No Profile

    대학에서 보면 아직두 8051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 No Profile

    네 맞아요!

  • No Profile
    쓰는 곳이 별로 없나보다 ㅡ.ㅡ 댓글이 없는 것 보니...
    나도 8051배웠는데 ㅜ.ㅜ
  • No Profile

    8051이 표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거 잘쓰면 다른 마이컴역시 잘 쓰게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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