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간단한 자동점멸기 회로입니다.
CDS가 빛을 받으면 저항이 낮아지고 그렇게되면 100킬로옴을 빠져나온전류가 트랜지스터로
향하지 않고 CDS를 통하여 흐르게되어 LED가 켜지지 않고
CDS가 빛을받지않아 저항이 커지게됫을경우에는 100킬로옴을 빠져나온전류가 저항이 큰 CDS쪽으로 흐르지
못하고 트랜지스터쪽으로 흐르게되어 LED에 불이 켜진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내용은 이 회로를 구하면서 같이 알게된 내용입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의문인것은 100킬로옴을 빠져나온전류는 절대 CDS쪽으로는 흐르지 않아야되는거같은데요 이유는 100킬로옴과 트랜지스터 사이가 쇼트이기때문에 전류는 무조건 트랜지스터로 흐르게되어 CDS와는 관계없이 항상 LED가 켜져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회로를 구현을 해봤는데 제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처음에말했던것처럼 CDS의 저항에의해서
LED가 켜졌다 꺼졌다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이 밝아서 CDS의 저항값이 아무리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100킬로옴과 트랜지스터 사이는 쇼트인데
왜 전류가 트랜지스터로 흐르지 않고 CDS로 흐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CDS의 저항값이 트랜지스터보다 낮은 저항값이 존제한다고 생각합면 됩니다.
그래서 CDS의 빛에 반응을하구요!!
도움되으면 합니다.
보통 간단히 설명 하기 위해서 전류 흐름으로 표현 하는데.. 이렇게 되면 헷갈릴 소지가 많게 되는 것 입니다.
간단하게 트랜지스터의 베이스와 이미터를 다이오드라고 한다면 0.7V 이상이 가해져야 전류가 흐를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게 됩니다.
.왜그런가 하면 '쇼트'이기 때문에 안되는것입니다
.즉 TR이 턴온 되어 LED에 전류가 흐르기 위해서는 일정레벨 이상의 바이어스
전압을 걸어야 합니다 '쇼트'이기 때문에 바이어스가 걸리지 않지요
.따라서 CDS의 저항값이 올라가면 CDS를 통하여 바이어스 전압이 생성되게
됩니다 그러면 TR이 도통되어 LED가 켜지게 되는겁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