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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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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SMT 업체에서 자삽을 할때는 PCB에 자삽 가이드가 붙여있고 자삽가이드에는 자삽인식 마크 즉,
기준점 마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PCB 작업 하시는 분은 자삽 가이드를 만드시는 분들도 있고 업체에 해달라고 부탁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때 자삽 인식 마크는 어떠한 역활을 하냐 하면 자삽칠때 기계가 부품들을 직접 PCB위에 올려 놓는데 그때
카메라로 영상처리 하여 입력된 좌표를 사용합니다.
즉, 자삽인식 마크가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고픈 말은 보통 PCB를 그릴때 자삽인식마크를 PCB 안에 그리면 좋다는 것 입니다.
공간이 좀 된다면 대각선 방향이나 아니면 사각형 전부 자삽 인식마크를 끝쪽에 배치 해 두면 좋습니다.
또한 아주 피치가 적은 부품이나 중요한 부품인 경우 그 부품 상하좌우에 자삽인식마크를 더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계가 부품을 올려 놓을때 한번더 보정하라는 의미 입니다.
그래서 자삽 인식마크를 하나 더 풋프린트로 만들어 두고 그릴때 삽입해 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멋있잖아요 ^^
보통 SMT 업체에서 자삽을 할때는 PCB에 자삽 가이드가 붙여있고 자삽가이드에는 자삽인식 마크 즉,
기준점 마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PCB 작업 하시는 분은 자삽 가이드를 만드시는 분들도 있고 업체에 해달라고 부탁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때 자삽 인식 마크는 어떠한 역활을 하냐 하면 자삽칠때 기계가 부품들을 직접 PCB위에 올려 놓는데 그때
카메라로 영상처리 하여 입력된 좌표를 사용합니다.
즉, 자삽인식 마크가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고픈 말은 보통 PCB를 그릴때 자삽인식마크를 PCB 안에 그리면 좋다는 것 입니다.
공간이 좀 된다면 대각선 방향이나 아니면 사각형 전부 자삽 인식마크를 끝쪽에 배치 해 두면 좋습니다.
또한 아주 피치가 적은 부품이나 중요한 부품인 경우 그 부품 상하좌우에 자삽인식마크를 더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계가 부품을 올려 놓을때 한번더 보정하라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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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요...전 보통 업체에 맡겨서 하는데요..귀차니즘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