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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란?
경량화된 프로세스라고 말하며, 동시에 실행이 가능하다.
디버깅 하기가 조금 힘들며, 프로세스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다.
쓰레드가 서로 공유하는 자원들을 나열한 것이다.
1) 작업 디렉토리
2) 파일 지시자들
3) 대부분의 전역변수와 데이터들
4) UID와 GID
5) signal
쓰레드가 고유하게 가지는 자원들을 나열한 것이다.
1) 에러 번호(errno)
2) 쓰레드 우선 순위
3) 스택
4) 쓰레드 ID
5) 레지스터 및 스택 지시자
대체적으로 쓰레드를 말할 땐, 스택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데이터, 힙 영역을 공유한다고 말한다. 심
도깊은 내용이 아니라면, 스택을 제외한 나머지는 때에 따라 학습을 하면 된다.
즉, 쓰레드가 생성되면 자기가 사용하는 고유의 스택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공유한다고 생각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context-switching이란?
여러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사용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CPU가 각각의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올릴 때
, 각각 올리고 내리는 것을 말한다. 쓰레드는 일의 처리 단위이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프로세스가
할 수 있는 일을 쓰레드가 할 수 있다.
쓰레드 생성하기
int pthread_create(쓰레드 변수(쓰레드 id 얻기 위해), NULL, 호출할 함수, void인자값 전달);
int pthread_join(사용되고있는 쓰레드 id, 종료시 반환하는 값을 담을 2차원포인터);
{
① 리턴되는 값 != 0 이면 에러발생, 아니면 성공적으로 join이 동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종료한 2차원 포인터 변수에 리턴 값이 저장된다.
③ 그리고 쓰레드를 해제해 준다.
}
join함수를 사용하는 이유
쓰레드랑 메인함수도 스택 영역 말고는 다른 곳은 공유를 하기 때문에 쓰레드가 동작함과 동시에 메
인함수도 동작한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알고 있듯이 메인함수가 종료되면 어떠한 이유이든
프로그램 자체가 종료된다.
따라서 join 함수를 사용하면, 첫번째 인자로 전달된 쓰레드 id가 일을 다 마칠 때 까지 메인함수는
잠시 sleep을 한다는 의미가 된다.
join함수가 리턴되고 나면, 다시 메인함수가 진행되게 된다.
/*
쓰레드 생성과 Join 함수의 사용
*/
#include<unistd.h>
#include<stdio.h>
#include<stdlib.h>
#include<pthread.h>
void *thread_function(void *arg);
int main(int argc, char **argv){
int state; // 상태 변수 쓰레드 상태와 조인 상태를 동시에 사용함 //
pthread_t t_id; //쓰레드 생성 시 반환되는 id
void *t_return; //조인함수가 끝나면 반환되는 값 저장되는 변수
state = pthread_create)&t_id, NULL, thread_function, NULL); // 쓰레드 생성
if(state != 0){
puts("쓰레드 생성 오류");
exit(1);
}
// 이제 이곳을 중심으로 코드는 양쪽으로 나뉘어 일을 처리함. //
printf("생성된 쓰레드의 ID : %d \n", t_id);
state = pthread_join(t_id, &t_return); //이곳을 중심으로 쓰레드가 일을 마칠 때 까지 메인함수가 정지
if(state != 0){
puts("쓰레드 join 오류");
exit(1);
}
printf("main 함수 종료, 쓰레드 리턴 %s", (char *)t_return);
free(t_return); //메모리 해제
return 0;
}
void *thread_function(void *arg){
int i;
char *p = (char*)malloc(20 * sizeof(char));
strcpy(p, "쓰레드 종료됨!\n");
for(i=0l i<3; i++){
sleep(2);
puts("쓰레드 실행 중");
}
return p;
}
본 코드를 이해하면, join 함수를 사용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