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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는 구성가능한 형태로써의 뇌파를 이진파일로 파악하는 것이다 ......
생각이 많아서 일듯 합니다.
궁극적인 MCU는 사용자의 편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사람에 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야 말로 이상적인 시스템이겠지요.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사용자의 편의가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후~
하루백만원님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군요.
아무튼 댓글내용은 좋군요.
MCU는 그 자체로는 인간과 비유하여 말하자면 뇌와 같다고 봅니다.
여기서 뇌는 말초신경및 수족과 같은 버스와 주변장치와는 구별되는 요소죠?
따라서 MCU를 위와 같이 이해한다면
궁극적으로는 MCU는
뇌파를 해독가능한 파형으로 시리얼라이징하여 - 사실 이 경지에 도달하면 사람과 기계가 완벽하게 호환할 여지가 생기는 거죠 - MCU와 소통하게 한다면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백만원님은 MCU와 신경과 주변장치를 구분하지 않고 말씀하신 듯 해서요....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기대하는 MCU개발시스템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꼭같은
사람이 기대하는 대로 의욕하는 대로 움직이는...
...
스티브 잡스는
그가 고안한 장치가 인간에게 편익을 줬지만
잠재적으로야 꼭 그렇다고 할 수 없지만
모든 인간에게 효용을 제공하지 못한 점
이런 측면에서
결과적으로
인간을 향해 장사를 했던 장사치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3시간 걸린 까닭은 ...
전혀 다른 곳에 있어요...
뒹굴거리며 앱으로 본문을 작성하다....
-불경스럽게도 -
그냥 깜박 잠이 들었어요.
깨어나 보니 이틀에 걸쳐 잠을 잤었네요...
^^*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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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는데3시간 넘게 걸렸어요...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