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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음악의 멜로디는 스피커를 구동하는 신호의 주파수와 연주시간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는 타이머의 분주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주파수의 신호를 발생할 수 있으며, 연주시간은 시간지연 루틴을 사용하면 용이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음악의 멜로디에 필요한 주파수를 발생하기 위해서는 ATmega128의 시스템 클록으로 사용된 정확하고 일정한 주파수를 분주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타이머/카운터의 기능 중에서 타이머의 분주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구동하는 파형은 듀티비를 50%에 가깝게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타이머/카운터 동작 모드 중에서 CTC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음악의 기본 구성
음악은 기본적으로 음의 높이(음계, 음정, 톤) 음의 길이(박자), 음의 강약, 음의 색깔 등으로 구성된다. 음의 높이는 스피커를 구동하는 신호의 주파수와 관계되어 주파수가 높으면 고음이 되고 주파수가 낮으면 저음이 된다. 음의 길이는 음표와 쉼표로 구분되는데 이는 각 음계에 해당하는 신호 발생시간의 길고 짧음에 비례한다. 또한 음의 강약은 신호 파형의 진폭에 의해 결정되고, 음의 색깔은 신호 파형에 고조파 성분의 포함 정도나 진폭의 변화에 의해 결정된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디지털 신호만을 직접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음의 높이나 음의 길이를변화시키는 것은 용이하나, 음의 강약 또는 음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것은 단순하지가 않다. 그러므로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내장된 타이머/ 카운터 기능을 이용하여 음높이와 음길이를 가변함으로써 단순히 음악의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음 자료의 내용은 타이머를 이용해서 음계를 나타내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군요 추가로 타이머 기능을 사용하여 음계를
나타낼시에 듀티비를 이용해서 그 음량(볼륨)도 조절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료에서는 50%의 듀티비를 이용한다고 하지만 이 듀티비를 일정한 간격으로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다보면 부드럽게 음량이 증폭, 감소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부져를 이용해서 사용했을때 몇몇 구간에서만 탁한 소리가 났을뿐 깨끗한 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리를 테스트 할시 음량도 시도해 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제품의 단가를 낮출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