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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문자==
대문자 소문자
Α α →알파(ALPHA)
Β β →베타(BETA) 대문자는 자속밀도의 기호로 쓴다.
Γ γ →감마(GAMMA)
Δ δ →델타(DELTA)
Ε ε →입실론(EPSILON) : 소문자는 유전율의 기호로 쓰인다.
전속밀도(D)=유전율(ε)x전장세기(E)인데 이를 "드라마 에로스입술" 로 외우면 잊혀지지 않는다.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 효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쓴다.대문자는 감자력,자계등의 기호로 쓴다.
Θ θ →쎄타(THETA) : 소문자는 각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호로 쓴다.
그리고 cosθ(코싸인쎄타)는 역률을 나타낸다.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Μ μ →뮤(MU) : 소문자는 투자율의 기호로 쓴다. 또한 "마이크로" 또는 "미크론"으로
읽으면 100만분의 1이라는 뜻이다.
자속밀도(B)=투자율( μ )x자장세기(H)인데 이를 "브라보 한국뮤직"으로 외우면 잊혀지지 않는다.
Ν ν →뉴(NU) 대문자는 감자율의 기호로 쓴다.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Π π →파이(PI) : 파이의 대문자는 '총승(누적곱하기)'의 기호로, 소문자는 원주율(3.14)의 기호로 쓴다.
또한 라디안각도에서는 파이는 180도이다.
Ρ ρ →로우(RHO) :소문자는 저항률의 단위로 쓴다.
Σ σ →시그마(SIGMA) :대문자는 '총합(누적더하기)'의 기호로, 소문자는 도전율의 기호로 쓴다.
Τ τ →타우(TAU) 소문자는 '시정수'의 기호로 쓴다.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퐈이(PHI) : 대문자는 자속을 나타내는 기호로 쓴다.
기자력(F)=자속(Φ)x자기저항(R)인데 이를 "플라이 로보트퐈일"로 외우면 잊혀지지 않는다
Χ χ →카이(CHI) 소문자는 자화율의 기호로 쓴다.
Ψ ψ →프사이(PSI)
Ω ω →오메가(OMEGA) : 대문자는 저항의 단위로 쓰고("오옴"으로 읽음)소문자는 각속도 기호로 쓴다.
대문자를 상하로 뒤집어 나타내면 도전율의 단위가 되며 "모오(mho)"라고 읽는다.
<수학기호로 쓰이는 특수문자>
∂ 라운드D : 편미분기호
∇ 나블라 : 미분연산자기호
∬ 더블 인티그럴 : 중적분 기호
∮ 서큘라 인티그럴 : 선적분기호 (주회적분(周回積分-폐곡선을 따라 하는 적분)이라고도 함)
벡터의 미분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Gradient(기울기)
φ : vecA=gradφ 의 관계를 만족할 때 φ는 vecA의 [퍼텐셜]
∇ : 벡터미분연산자 [나블라,아틀레드] gradφ=∇φ
-Divergence(발산) 벡터 A의 발산은 div A = ∇·A
-Curl(회전) 벡터 A의 회전은 rot A = ∇×A
rot(rotation ;로테이션)은 Curl과 같은 것으로 쓰임
공간의 어떤 영역에 대하여 임의의 점의 좌표 (x,y,z)의 함수로서 그 점에 있어서의 크기가 결정되는 스칼라량 φ가 분포하고 φ의 축방향의 공간적 변화율∂/∂x,∂/∂y,∂ /∂z를 성분으로 하는 벡터가 정해질 때 이 벡터를 φ의 기울기라 하며,grad φ(그라디엔트 φ)로 나타낸다. 기하학적으로는 그점에 있어서의 φ의 등위면(等位面)에 수직으로 φ의 증가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벡터로서 이를테면 하전체 주위의 전위(스칼라)에 대한 전기장(벡터) 등은 이에 해당하는 보기이다. 역으로 어떤 영역 내의 각점에 좌표의 함수인 벡터가 분포하고(벡터장), 그것에 대하여 A=gradφ라는 관계를 만족하는 φ(스칼라)가 존재할 때, φ를 A의 퍼텐셜이라 한다.
또 grad φ는 grad를 기호적으로 ∇로 바꿔, 괄호 안을 ∇(나블라 또는 아틀레드)라는 연산자로 나타내면 ∇라고 하는 벡터의 스칼라배(φ배)의 일종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 생각을 확장하여 ∇와 벡터 A의 내적(스칼라곱) 및 외적(벡터곱)을 만들 때, 전자를 벡터 A의 발산(기호 div A), 후자를 A의 회전(기호 rot A)이라 한다.
모두 물리학에 있어서 힘의 장이나 흐름에 있어서의 역선(力線) 또는 유선(流線)의 상태를 논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뜻을 가지는 양이다. 이를테면, 유선의 원천 및 싱크(sink) 없는 장은 div V=0(V:흐름의 속도)이 되어야 하며, 소용돌이가 0인 이른바 소용돌이가 없는 유체운동은 조건으로서 rot V=0이 되어야 한다.
공대 나왔는데도 첨보는게 있네요 ^^;;;